"나는 FLO로 한다"
(12월 말쯤에는 올해 처음 들은 앨범 탑스터도 해보겠습니다)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칸예와 많은 시간을 보냈군요...
(Vultures는 많은 걸 안 바라고 돈다급 정도로만 나와라...)
이게 좀 의외였는데 칸예 노래가 아니라 타일러 노래가 1등이네요..? 그래도 저 노래는 밤 10시 집 가는 골목길을 클럽으로 만들어준 좋은 노래라서...납득 가능
참 많이도 들었네요
내년에도 좀 더 열심히 음악 디깅하겠습니다 🎧
(나름의 포부라면 힙합에만 그치지 않고 팝, 일렉도 더 들어볼 예정입니다)
락도 ㄱ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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