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NS 발 소식에 의하면 카티가 오기로 했지만, 비행기를 놓쳐서 늦어지는 상태였다고 함.
즉, ye 도 늦게 왔지만, 카티때문에 더 늦어진거고, 제시간내에 오지 못할거 같아서 아예 빨리 리스닝 세션이 끝난거라고 함.
2) 이건 진짜 의외인데, 갑작스러운 일이 발생하여 12일 공연을 물론 뒤에 남은 투어 전부가 취소됐다고 함.
이걸 시져 인스타를 본 사람들은 조금이나마 일찍 알 수 있었지만, 공연담당 측에선 거의 2시간전에 SNS로 공연 취소 및 환불처리를 진행한다고 알린 상태라 이를 못 본 사람들은 어이없는 상황을 겪은셈이 되었다고 함.
정확한 사유를 다니엘 시져 본인이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짜증 난거 같음.
ye 공연 보는데, 이정도면 15일 발매?? 힘들거 같은데요. ye 팬이긴 하지만, 솔직히 Donda2 보다 별로임. 2곡 정도 나은거 같고, 블랙KKK는 미친거 아닌가 싶네요. 달랑 1시간도 아닌 40분 정도 보려고 저 짓거리를 한 건 역시 ye가 ye 했다고 밖에 안보임. 저상태로 내면 개같이 망할거 같네요.
근데 낼거같음
돈다2 행으로 갈 거 같네요.
뭐랄까 듣는내내 너무 칸예의 감에만 의존하는 듯한 느낌이 이전보다 더 심해진 거 같음. 깁스 피쳐링이나 벌쳐스는 그나마 괜찮긴 했네요.
첫곡은 애매한 싱글컷 까진 갈 거 같고
나머진 전부 스크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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