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Zombies - Odessey and Oracle
The Flaming Lips - Yoshimi Battles The Pink Robots
Jeff Buckley - Grace
The Flaming Lips - The Soft Bulletin
GZA - Liquid Swords
pasteboard - Glitter
Invisible - El Jardin De Los Presentes
André 3000 - New Blue Sun
마음에 들었던 앨범 순서입니다
the zombies 앨범은 좀더 멜로디컬한 페퍼상사 느낌이네요. 과장이 아니라 페퍼상사와 비교해도 꿇리지 않다 생각합ㄴ다 개인적으로 1년만 더 일찍나왔다면 페퍼상사와 비교할만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jeff buckley 생애 첫번째이자 마지막 앨범인데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90년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는 이유가 있네여
앙드레3000 풀룻 앨범은 과제하면서 들었는데 잔잔해서 좋네요
인생 명반을 3개나 건진 알찬 하루 ㅋ
물칼 chu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Flaming Lips를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
헤이 요시미
데이 돈 빌립 미
제프 버클리추
오앤오 마음에 드셨으면 Love의 Forever Changes도 들어보시죠
새로운 푸른 해 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