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했다 3x3 오듣앨!

처음으로 3x3 성공했습니다~!!

circles는 새벽에 들었는데 바로 새벽 감성 일으켜지는 앨범

toxicity는 진짜 명반... 왜 이제야 들었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들으세요!!!

red burns 어떻게 노래 두 곡이 30분 ㅋㅋㅋ 익페 심화용 인거 같습니다. 저도 익페 잘 듣는데 이건 좀 아리까리 했어요

OFFLINE! 그냥 11분에 제이펙마피아 라는 아티스트가 들어가 있음

atrocity exibition은 말 안해도 명반이죠. 원래는 old가 더 좋았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습니다. old <<<< AE 입니다.

In Raindows 눈물 좍좍 나오는 앨범. 최고의 밴드. 최고의 아티스트... OC보단 아래지만 kid A보단 위이다!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칸예 POWER를 안다면 모를 수가 없는 인트로 송. 그리고 이어지는 짙은 여운의 향연.

Daytona 진짜 참 맛깔나는 녀석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절대 안질리는 앨범. 푸티 형님도 이제 슬슬 앨범...?

after the gold rush 잔잔한 피아노와 기타 베이스 위로 깔리는 편안한 neil young의 목소리에 오늘 하루를 편안히 마무리 할 수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