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Shell Ndegéocello - Bitter
- Wire - Chairs Missing
- Noname - Sundial
- Souls of Mischief - 93 'til Infinity
- Billy Woods - Maps
- Killer Mike - R.A.P. Music
- FKA twigs - LP1
- 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오늘은 좀 집중해서 들은 편이라 뭐라도 쓰고 싶은데 뭐라 쓸지도 모르겠고 쫌 귀찮네요
맵스 추
처음 보는 앨범들이 많네요
장난의 영혼들 추
이름만 알고 안 듣고 있었는데 왜 이제 와서 들었나 싶네요 같은 해에 나온 ATCQ 3집보다도 좋은 듯
국힙의 던말릭이 전염이라는 노래의 비트로 써서 처음 알게 됐는데
원곡은 더 좋더라구요 ㅋㅋ
LP1 추
들을 때 뭐라뭐라 휘갈겨놓고 적당히 정리하면 소감 쓰기 아주 좋습니다 저도 늘 그렇게 해서 오듣앨 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해시계 어떻게 들으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애초에 노네임이 취향이 아니긴 한데 25호보다 훨씬 안 좋았거든요
저는 노네임 앨범 중에 가장 좋았어요 소리가 풍성하기로는 Room 25보다 Telefone을 닮았는데 Telefone보다 더 능숙한 느낌이랄까요
디시즈 하우 위 칠 프롬 93 틸~
빌 에반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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