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타이틀 안 지웠는데, 몰라 귀찮으니까 하루만 그냥 봐주세요...
- Alvvays - Blue Rev
- Viktor Vaughn - Vaudeville Villain
- Westside Gunn - Pray For Paris
- 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 Stevie Wonder - Songs in the Key of Life
- Alvvays - Alvvays
- Alvvays - Antisocialites
- kessoku band - Kessoku Band
- Kenny Beats - LOUIE
Vaudeville Villain
사실 미루다가 어제 처음 들었는데, 개지리네요. 왜 이걸 진작 안 들었지... 뭔가 비교적 톡톡 튀는 느낌이 묘하게 드는데 비트는 하나 같이 개지리고 랩적인 쾌감도 말이 안 되네요. 개쩐다.
Pray For Paris
약간 이제 맛을 알겠더라고요. 처음 들었을 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Alvvays, Antisocialites
다시 들어봤습니다. Blue Rev를 기준으로 비교하자면(왜나면 전 Blue Rev를 사랑해서) 나쁘진 않은데 뭔가 심장을 울리고 나를 깨우는 포인트 하나가 살짝 부족한 느낌. 뭔가 2% 부족하네요. Blue Rev가 비교적 노이지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좋은 인디팝 앨범인 듯.
LOUIE
요즘 많이 듣네요. 칠한 게 맘에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실 더 들었던 것 같은데, 어제 재깍재깍 안 적어놨더니 기억이 안 나요....
봇치더락 앨범 괜찮나요?
전 좋아하는데, 제가 애니도 좋게 본 사람이라서 그런 효과가 있을지도... 물론 그냥 괜찮은 J-인디록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들어볼 만은 할 것 같네요
VV를 처음 들었다니 손발이 벌벌 떨리지만 소감이 좋으니 용서해드리겠습니다
빨리 들어볼 걸 하고 너무 후회하고 있습니다... 머리 박습니닷
K-ON 앨범이 엿으면 추천이엿는디 까비
루이추
루이 13세 추
인생의 열쇠가 되는 노래들 chu
봇치추
2기 좀....
전 반대로 Blue Rev가 특유의 감성이 식었다고 느껴져서 처음에는 좀 아쉽더라고요
지금은 적응해서 잘 듣고 있음
Blue Rev로 처음 들어서 제 기준이 거기에 잡힌 걸지도 모르겠네요
스티비 원더추
둠꺼 저도 아직 안 들었는데...ㅋㅋㅋ;
개좋더라고요 빨리 들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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