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장 최근에 들은 앨범
Кино-Кино (Чёрный альбом)
2.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앨범
Necro Deathmort-This Beat Is Necrotronic
3. 나의 이미지에 가까운 앨범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
Milo-So The Flies Don't Come
Lil Ugly Mane 전체 디스코그래피
4. 나의 분위기이고 싶은 앨범
Tool-AEnima
Aesop Rock-The Impossible Kid
Billy Woods-Aethiopes
5. 아마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앨범
Billy Woods & Kenny Segal-Hiding Places
6. 길티플레저 앨범
Pink Guy-Pink Guy
7. 봄 앨범
Nujabes-Metaphorical Music
8. 여름 앨범
Kill Bill:The Rapper-RAMONA
9. 가을 앨범
Unwound-Leaves Turn Inside You
10. 겨울 앨범
Emperor-In The Nightside Eclipse
11. 알코올을 대체하는 앨범
Bedwetter-Volume 1: Flick Your Tongue Against Your Teeth and Describe the Present.
12. 기억에 남는 데뷔 앨범
Acid Bath-When The Kite Strings Pop
13. 기억에 남는 소포모어 앨범
Dalek-From Filthy Tongue of Gods and Griots
14. 첫감상 때의 감흥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앨범
Burzum-Hvis lyset tar oss
15.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앨범
Billy Woods & Kenny Segal-Hiding Places
16. 가사가 빛나는 앨범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
Billy Woods & Kenny Segal-Hiding Places
Lil Ugly Mane-Oblivion Access
17. 음악에 푹 빠지게끔 기폭제 역할을 한 앨범
Slayer-Reign In Blood
18.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주는 앨범
Eyedea & Abilities-By The Throat
19.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을 때 찾게 되는 앨범
Shining-V Halmstad
20. 드라이브 앨범
Frank Zappa-Hot Rats
Quasimoto-The Unseen
21. 한번쯤 꼭 들어봤으면 하는 앨범
Tool-AEnima
22. 세상을 떠난 아티스트의 앨범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행방불명)
Eyedea & Abilities-First Born
23. 나의 학창시절을 정의하는 앨범
Death-Human(중학교)
Earl Sweatshirt-Some Rap Songs(고등학교)
24. 내 명의였으면 좋았겠다 싶은 앨범
Billy Woods & Kenny Segal-Hiding Places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
25. 사랑에 관한 앨범
Кино-Кино (Чёрный альбом)
26. 이별에 관한 앨범
Portishead-Dummy
27. 숫자 제목 앨범
Gravediggaz-6 Feet Deep
28. 색깔 제목 앨범
Sodom-Agent Orange
29. 내가 살지도 않은 시대로 데려다주는 앨범
Кино-Группа крови(소련 말기)
The Doors-The Doors(68운동)
30. 춤추게 하는 앨범
The Caretaker-An Empty Bliss Beyond This World
31. 그냥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
Mach Hommy-The GAT
32. 좋아하는 영화 사운드트랙 앨범
Angelo Badalamenti-Twin Peaks:Fire Walk With Me
33. 좋아하는 드라마 사운드트랙 앨범
Angelo Badalamenti-Twin Peaks ost 전체
34. 나만 숨어서 듣는 앨범
내가 좋아하는 웬만한 앨범들
35. 나만 알고 싶은 앨범
Coin Locker Kid-Hailstorm & Maelstrom
36. 신보가 급한 아티스트의 마지막 앨범
Unwound-Leaves Turn Inside You(2022 재결성 기념)
37. 컨셉이 다한 앨범
Dr Dooom(Kool Keith)-First Come, First Served
38. 죽기 직전에 듣고싶은 앨범
Earl Sweatshirt-Solace
39. 크리스마스에 듣는 앨범
Vince Guraldi-A Charlie Brown Christmas
40. 좋아하는 그래미 AOTY 수상 앨범
.......
41. 평가절하된 앨범
Your Old Droog-Space Bar
42. 좋아하려고 괜히 노력하는 앨범
Kanye West-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항상 장애물이 되는 All Of The Lights), Graduation
43. 노동요 앨범
Boards Of Canada-Geogaddi
44. 새벽 감성 앨범
Current93-I Have a Special Plan for This World
Akira Yamoaka-Silent Hill 2 ost
The Caretaker-Everything At The End Of Time Stage 1
45. 잠자기 위해 듣는 앨범
Oneothrix Point Never-Replica
46. 좋아하는 20세기 앨범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
47. 최애 앨범 아트
Have A Nice Life-Deathconsciousness
48. 가장 좋았던 작년의 앨범
Billy Woods-Aethiopes
49. 올해 가장 많이 들은 앨범
Manic Street Preachers-The Holy Bible
50. 문답 마무리하며 들을 예정인 앨범
Boards Of Canada-Geogaddi
아 중복 답이 좀 많아서 짜증이 나네요. 그만큼 제 음악력이 딸리는거니....+안심하세요 제 정신건강은 멀쩡합니다
이건 뭐 보배드림에서 롤렉스데이데이트금통 차고 한 켠에 람보르기니 키체인 놓고 한우투뿔 굽는 사진 올리면서 “흑수저 소시민 저녁식사 인증합니다” 이러는 격인데..
이게 음알못이면 난 뭐란 말인가
포락갤까지 갈 필요 없고 여기서도 저보다 음악 많이 들은 사람 많을테니...
ㅋㅋㅋ 아는게 거의 없네 ㅋㅋㅋㅋㅋ
님이랑 예리님은 물음표 띄울 자격이....
이건 뭐 보배드림에서 롤렉스데이데이트금통 차고 한 켠에 람보르기니 키체인 놓고 한우투뿔 굽는 사진 올리면서 “흑수저 소시민 저녁식사 인증합니다” 이러는 격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음알못..?
27,28 실수로 답을 안 바꿔서 수정
왠지 가장 좋아하는 뮤직비디오를 <사탄탱고>라고 대답할 지도 모르는 사람
정신 상태가 걱정됩니다. 빨리 테일러 스위프트 들으면서 정신을 정화하세요.
히익 진짜 금수저다
마침 잘려고 하고 있었는데 레플리카 들으면서 잔다니 저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잠 잘 때 편합니다 특유의 몽환한 분위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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