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3000 신보 피폭 점수

클템 스티커는 언제나온거임 ㅋㅋ

나온건 아니고 걍 제가 만들어서 저 혼자 벌레같이 쓰는중임다 ㅋㅋㅋㅋ

...이거 뭐야?

피치포크는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나 당위성 등도 평가에 포함하기 때문에 설령 같은 완성도의 앨범이어도 아티스트에 따라 점수와 평가가 달라질 수 있긴 해요...

그렇군요 ㅎㅎ 저는 필진들이 본인들조차도 조예가 없고 생소한 것에 대해 뭔가 온전히 이해라도 한 것 마냥 평가를 하고 점수를 매기는 것 부터가 좀 우스운 꼴 같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컨대 어느날 칸예가 아카펠라 형식으로 무반주에 요리 레시피를 국어책 읽듯 읊조리는 앨범을 내도 기어이 점수를 매길 놈들이구나 싶었네요.

오 1~4 말고 이런 앨범도 있었나요?

런더쥬얼즈는 전혀 제 취향이 아니라서 잘 몰랐네요 ㅎㅎ

런 더 주얼스 2를 리믹스한 앨범인데

고양이 울음소리만 가지고 비트들을 다시 만든 앨범입니다;;

말씀하신 거에 떠올라서 가져와봤어요

군데 피폭은 인지도 상관 없이 저런장르 은근 잘 줌

그렇군요 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