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hout-out goes out to 미친환자
듣는 귀가 편협하여 클리셰 범벅이지만 소신껏 적었습니다.
1. 가장 좋아하는 국내 아티스트
(힙) 다이나믹듀오 (비힙) 우효
2. 가장 좋아하는 국내 앨범
(힙) P-Type <Street Poetry>
(비힙)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
3. 가장 좋아하는 해외 아티스트
(힙) 2Pac (비힙) Maxwell
4. 가장 좋아하는 해외 앨범
(힙) 2Pac <All Eyez On Me>
(비힙) Maxwell <Urban Hang Suite>
5. 누구에게든 추천해줄 수 있는 앨범
(힙) Common <BE>
(비힙) Kiana Lede <Kiki>
6.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앨범
(힙) Hus Kingpin <Threesome>
(비힙) H.E.R <I Used To Know H.E.R>
7. 좋아하지만 추천할 수 없는 앨범
안 좋아할거 알아서 대부분 힙합앨범 추천 안함. 특히 동부.
8. 가장 많이 들은 앨범
4번 문제 답변과 동일함
9. 최근에 알게 된 좋은 앨범
(힙) 2 Chainz & Lil Wayne <Welcome 2 Collegrove>
(비힙) Sabrina Carpenter <fruitcake>
10. 봄에 듣기 좋은 앨범
(힙) Sound Providers <An Evening With The Sound Providers>
(비힙) Lianne La Havas <Lianne La Havas>
11. 여름에 듣기 좋은 앨범
(힙) Snoop Dogg <R&G : The Masterpiece>
(비힙) TLC <CrazySexyCool>
12. 가을에 듣기 좋은 앨범
(힙) Cordae <The Lost Boy>
(비힙) Babyface <Tender Lover>
13. 겨울에 듣기 좋은 앨범
(힙) Childish Gambino <Because The Internet>
(비힙) Sabrina Claudio <Based On A Feeling>
14. 첫감상 때의 감흥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앨범
(힙) Mobb Deep <The Infamous>
(비힙) Boyz II Men <Cooleyhighharmony>
15.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앨범
어떤 앨범을 사랑하는데는 결국 다 조건이 있다고 봄.
16. 의욕을 불태울 때 듣는 앨범
(힙) LL Cool J <Authentic>
(비힙) Towa Tei <The Sound Museum>
17. 잔잔하게 틀어놓는 앨범
(힙) The Pharcyde <Labcabincalifornia>
(비힙) India Arie <Testimony Vol.1>
18. 유명해졌으면 하는 앨범
(힙) Common <Nobody’s Smiling>
(비힙) UMI <Love Language>
18. 가장 좋아하는 노래
(힙) 2Pac - Nothing To Lose
(비힙) Queen - Too Much Love Will Kill You
19. 가장 좋아하는 락 노래
Coldplay - Viva La Vida
20. 가장 좋아하는 힙합 노래
2Pac - Nothing To Lose
21. 가장 좋아하는 R&B 노래
Babyface - Soon As I Get Home
22.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 노래
Michael Jackson - You Are Not Alone
23. 가장 좋아하는 POP 노래
Celine Dion - Because You Love Me
24. 가장 좋아하는 일렉트로닉(edm) 노래
없음.
25. 나의 최애가 최애가 되도록 만들어준 노래
(힙) 2Pac - Life Goes On
(비힙) Maxwell - Whenever Wherever Whatever
26. 오랜만에 들었는데 좋았던 노래
(힙) AZ - How Ya Livin’
(비힙) Spice Girls - 2 Become 1
27. 여러번 들으니 좋았던 노래
관심 없지만 길거리에서 강제로 듣다보니 친숙해진 노래들.. 오마이걸 또물보라를일으켜~ 뭐 이런 것들
28. 라이브로 듣고 싶은 노래
(힙) Rakim - When I Be On The Mic
(비힙) The Weeknd & Ariana Grande - Save Your Tears
29. 나만 듣고 싶은 아티스트
(힙) The Game (비힙) UMI
30. 라이브 듣고 싶은 아티스트
(힙) J. Cole (비힙) The Weeknd
31. 내 취향을 바꿔준 아티스트
고1 때 Wutang Clan
32. 신보가 기다려지는 아티스트
(힙) Lloyd Banks (비힙) Summer Walker
33. 가끔 생각나는 아티스트
(힙) Organized Konfusion (비힙) Jodeci
34. (지금보다 더) 떴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힙) Hus Kingpin (비힙) UMI
35.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아티스트
차트 줄세우기와 상업성을 좇기보다는 신념을 따라 걷는 모든 래퍼들. KRS-One, Common, P-Type 등.
넓적왕코행님 저도 돈좀 더 버시면 좋겠네요
Be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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