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하고 술을 열심히 먹어서 약간 취했네요ㅋㅋㅋ
즐겁다...
신인의 혈기와 자신감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LR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럭셔리한 느낌이라면 TCD는 재즈 밴드와함께 하는 살짝 투박하지만 뭔가 그만큼 혈기왕성하고 젊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LR>TCD에는 변함이 없음.
King's Disease 3 - Nas
걍 개미쳤다... 랩을 조오오오온나게 잘하네요. 비트도 좋고, 곡의 전개적인 완급 조절도 좋고.
Abbey Road - The Beatles
귀갓길 앨범. 하 자취 마렵네요...
집 가는 길에 아마 ye도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리즈중에 KD3가 젤 좋았어요
저도 KD3가 제일 좋았네요 일단 재미가 있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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