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하나는 간단한 ep니까 70프로 넘는다고 봐도 되지않을까요
한동안 오듣앨에 락, 재즈 이런것 잔뜩 올라가다가 근간인 힙합으로 돌아오니까 든-----든하네요
arctic monkeys - brianstorm, Favourite Worst Nightmare
1집의 연장선과도 같은 느낌이지만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한것만으로도 좋은 앨범이 아닐까
Madvillain - Madvillainy
첨 들을땐 약간 어려운 감이 있었는데 이젠 좋네요
All caps는 첨부터 좋았지만 ㅋㅋ
근데 아직 mm food는 잘 모르겠네요
스킷이 넘 과한느낌
Danny Brown - Atrocity Exhibition
대니 브라운은 신이고 잔혹 전시회는 무적이다
내일 앨범도 기대합니다
Ghais Guevara - There Will Be No Super-Slave
올드 칸예 느낌의 샘플링에 정신없음을 더한느낌이라는 평을 보고 돌린 앨범인데 정확한 평 같네요
사실 이것도 최근에 되게 여러번 돌린것 같은데 만족스럽습니다
조금만 덜 정신사나웠으면 더 좋았을려나 싶기도 하고
한트랙 안에서도 샘플링 나오면서 곡 분위기가 확확 바뀌는 느낌이라서
Kanye West - Ye
칸예 앨범중에 제일 가볍게 돌리기 좋은건 이거랑 KSG가 갑인듯
Metro Bommin - HEROES & VILLAINS / 21 Savage & Metro Bommin - SAVAGE MODE II
메트로 부민 그는 감히 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미 힙합 앨범 부문은 스캇과 메트로 부민의 2파전이 아닐까
Oasis - The masterplan
앨범 평점을 3.7점 줬다가 갑자기 무려 8.0으로 올리는 평론지가 있다는데
그런 븅신같은 평론지가 있을리가 없자너 아 ㅋㅋㅋㅋ
볼드체나 그런건 나무위키 복붙한거라 별의미 없습니다
진짜임
부민 정말 상 받았으면 좋겠어요 히어로즈앤빌런즈 너무 잘 만든 앨벜
전 유토피아도 너무 좋게 들어서 둘중에 못고르겠네요 ㅋㅋ
저도 둘 중 하나 지지합니다 ㅋㅋㅋㅋ 헐로스도 기왕이면
노 슈퍼 슬레이브가 딱 올드 칸예와 페기를 결합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