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폰은 들어보고 사라고 하길래,,,
매장 가서 1~2분 씩 들어보려구요
(근데 매장 가서 제가 들어보고 싶은 노래 틀 수 있는 분위기긴 한가요?)
저음 베이스 개짱짱지리는 노래 하나
고음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당,,,
저는 저음 another one bites the dust- 퀸, 고음 stay this way - 프미나 생각 중이긴 한데 헤드폰 성능 시험할 때 어떤 노래를 틀어야하는지 감이 안 와서 여쭙니당
큰 맘 먹고 큰 돈 쓰는거라 신중히 사고 싶어서 호들갑 떠는 중~~,,,
https://m.youtube.com/watch?v=K32MnQSxSFM&pp=QAFIAQ%3D%3D
국힘이지만 지금 듣는 노래 추천
스윙스 취향 아니라서 미안해,,,
그래도 몇몇 트랙은 뒤지게 좋아합니다
저도 파급효과에서 스윙스 개싫어함요
특히 급식판 드립,나래야,나래야 부분은 ㅋㅋㅋ
아나 ㅋㅋㅋㅋㅋ 스윙스 좋아하는 분들이 파급효과 꼭 돌리래서 돌렷다가 갸웃했는디 ㅋㅋㅋㅋㅋㅋ 동지엿네요
베이스하니까 생각나는게 chill이란 낱말의 존재 이유 밖에 없네요 따마 들으실?
따마 아직 안 먹은 아티스트네요 감사합니당
궁금해서 찾아보니까 포브스 선정 헤드폰 테스트 음악이 있네요ㅋㅋㅋㅋㅋ 칸예 love lockdown도 있음
헉 ㅋㅋㅋㅋㅋ
많이 들은 노래 중에 음역 넓은거 고르라는 팁이 있어서 개처럼 서칭 돌리는 중인데~~~ 감사합니다 ㅋㅋㅋ
빌리진
어떤 매장 가시려고 하나요? 청음샵이면 이름 그대로 몇분동안 마음대로 들어볼 수 있을거에요
아하 ~~ 헤드폰 걸어놓고 파는 곳이면 다 되는 줄 알앗어요~~서울구경할 겸 힙한 청음샵 찾아서 가볼게요 ㅎㅎ
저도 잘 모르는데 Thriller가 그렇게 이런 쪽에서 호평받고 하는 거 같더라고요
들어보는 거는 아마 청음이 가능한 그런 데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칸예 이저스 수록곡
blinding lights 실제로 음향 기기 청음해볼 때 꼭 한번은 듣는 음악입니다. 굉장히 정교하게 믹싱되어 있어요.
믹싱 잘 된 음악을 좋은 헤드폰으로 들으면 어떤가요? 모든 악기가 구분이 되고 깔끔하게 다 잘 들린다는 느낌인가요?
뭐랄까 다른 장비들로 듣다가 들으면 안 들리던 소리들이 들릴 때도 있고,저음역대가 풍부하게 나오는 점,좌 우 중앙 등등 여러 방향에서 나오는 악기나 목소리가 보다 명확하게 구분이 되고 등등..음악이 좀 더 선명하게 들린달까요? 물론 작성자님 귀가 얼마나 민감하느냐가 중요하겠지만요. (미나우도 같이 들어주세요 프나화이팅)
미나우 개처럼 돌렷어요 앨범 6번 트랙인가,,, 수록곡 오지게 돌림. 멈춰버림 채널나인 대신 최근 나온 자컨 이제 보려합니다
귀 남들보단 민감한 편인거 같아서 기대되네요 팁 감사합니다!!!!!
위버스 멤버십 유저로써 최근 자컨 재밌습니다.
노랑즈 최근 라이브도 재밌습니다.
아 프미나 보러 위버스 사야하나,,,,감삼다
아 횐님 까먹고 말을 안 했네요
제가 청음으로 프미나 곡을 괜히 들으려는 이유가요
지인의 100만원 넘는 음향장비로 프미나 노래 들으니까 모든 멤바들 음색이 상상을 초월하게 예쁘고 뚜렷하고 개성있고 생생하게 다 들리더라구요 (특히 서연은 장비 좋을수록 ㅈㄴ 잘 들림)
횐님도 비싼 장비로 서연 목소리 들어보세요,,, 지립니다
흠 한번 들어봐야겠네요..서연님이야 뭐 한국 가수 통틀어서 봐도 굉장히 좋아하는 보컬입니다ㅋㅋㅋ
다만 팀 곡에서는 멤버도 많고 장르도 댄스 기반이고 하니 노랑즈 둘에 비해 파트를 덜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주간아 take a bow처럼 알앤비싯으로 싱글이나 ep 내면 확실히 지릴 것 같은데 말이죠
어흑흑흑 서연 알앤비쉿 원합니다 언젠가 프미나가 먼 미래에 뿔뿔이 흩어지면 서연이는 지금 딘이 사장인 소속사 들어가서 알앤비아티스트가 됐으면 좋겟네요 ,, , , , ,,, ,
남돌들은 앨범에 생뚱맞은 발라드곡 의무적으로 하나씩 끼워서 팬덤들이 보컬 억빠하라고 먹이 던져주던데 프미나두 아주,,,아주 조금만~~,,, 닮아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그나마 이번 정규에 유닛곡 같은거 들어갔긴 한데 이게 마냥 팬들 입장에선 좋을 수 있어도 사실 회사의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네요.
정규가 없던 그룹이었으니 정규를 하나 내긴 해야겠고 그렇다고 10곡 정도를 8명이 전부 부르는 곡으로 채우기에는 작업면에서 비효율적이니 타이틀을 포함한 수록곡 몇개는 단체곡으로 하고 여러 멤버 조합을 유닛으로 만들어서 몇명씩만 참여하는 류의 곡을 만들고 하나의 앨범으로 묶어버리면 정규 남짓한 트랙 수가 비교적 쉽게 나오거든요. 다음 앨범에는 키스오브라이프처럼 완전히 개인 곡들도 몇개 넣어줬으면 하네요ㅋㅋ
클래식 음악 추천합니다.
확실히 조성진 들으면 강약조절 지려서 헤드폰 성능 테스트하기 좋갯내요
이저스나 mbdtf
믹싱 잘 돼서 추천하시는건가요? 아니면 mbdtf 첫노래 웅장해서?
사운드의 풍부함? 이게 좀 달라요
Black skinhead랑 all of the light 들어보긴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Dgn-ruhkkjw
왓시 미쳤네요
제일 많이 들었던 곡
어린 시절까지 포함하면 뽀로로 오프닝이네요
opn곡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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