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펑크의 귀환, 21세기 최고의 웨스트코스트 클래식이라 불러도 손색 없을 곡들이 대거 수록된 MC Eiht의 2017년작 <Which Way Iz West>를 추천드립니다.
모두 익히 아실 DJ Premier, 그리고 오스트리아 출신 프로듀서 Brenk Sinatra가 선사하는 미친 귀르가즘의 향연에 고막으로 cum shot하는 진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The Chronic>, <Doggystyle> 등을 통해 익숙하게 접하셨을 The Lady Of Rage 아주머님께서 수십년만에 등판하여 여전히 본인의 주특기인 살기 가득한 랩이 녹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 또한 주요 소름 포인트입니다.
오호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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