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Quiet Farwell, 2016-2018 - Slauson Malone 1
Standing on the corner 때의 음악보다 약간 소울 맛은 덜하고 좀 더 사이키델릭, 기괴한? 느낌에 앱스트랙 힙합 맛이 강합니다. 다시 들어보니 그래도 스온코 때가 더 좋긴 한데 여전히 좋아요.
Vergangenheitsbewältigung (Crater Speak) - Slauson Malone 1
좀 덜 실험적인 느낌에 포크의 느낌도 간간히 납니다. 여전히 좋고, 짧아서 부담도 적어요.
크레이터 스피크 시리즈 보니까 슾에는 See Page 몇, Smile 시리즈, MESSAGE 시리즈가 발매나 앨범 내 곡 배치 순서와 관계없이 배열되어있던데, 짜맞춰보고 싶네요. 근데 귀찮음. 뭔가 플런더포닉스의 특성과 겹쳐서 인생의 뭔가 자취를 순서 상관없이 떠오르는 데로 흩뿌려둔 듯한 느낌이기도 하고요.
EXCELSIOR - Slauson Malone 1
아트 팝 느낌이 많아졌는데, 전 별로네요.
Standing on the Corner - Standing on the Corner
연주의 맛이 납니다. 상당히 만족스러웠네요.
걘 - 씨잼
캬 좋다 킁보다 랩쉇 느낌이 나서 요즘은 좀 선호합니다.
Blue Rev - Alvvays
들을 거 없을 때 트는 앨범.
포크? 바로 저장 ㅋㅋ
그렇게 많이 포크같지는 않습니다 기본은 소울식 사운드 콜라쥬에요 그래도 좋긴 합니다
Blue Rev - Alvvays >> 들을 거 없을 때 트는 앨범 개공감 ㅋㅋㅋㅋ ㄹㅇ 무지성으로 돌리면 걍 좋아요ㅋㅋ 그나저나 1,2번 들어봐야하는데 넘 귀찬타
많이 들어서 더더욱 무지성으로 틀기 좋아진 것 같네요
1 2번 꽤 좋았으니 함 잡숴보시죠 꼭
걘>>>>>>>킁
저어는... 킁이 더 명..명반이라고 생각해요오..
저도 걘>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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