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Kanye West를 얼마나 사랑하나요?"하고 묻는다면,나는 외면하며"손톱만큼이요"라고 할 것이다하지만 돌아서서는,잘라내도 잘라내도평생 자라나고야 마는내 손톱을 보고마음이 저려펑펑 울지도 모른다
똥글 3연타 ㄷㄷ
너무 그대로 베껴서 노잼
똥글 3연타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시적이죠? 왜 잘 쓴 거죠? 왜 정말로 그를 향한 내 마음은 손톱처럼 계속 자라나는 거죠? 어쨰서 그를 사랑하는 내 마음을 지우려는 것은 손톱을 뽑아내는 것처럼 아픈 거죠?
칸예 웨스트, 나의 사랑... 부디 돌아와줘요...
엘이문학 ㄷㄷ
너무 그대로 베껴서 노잼
만족시켜주지 못 해서 미안해
머야 이거 원본이 있어요?
해축밈이에요 ㅋㅋ
ㅇㅎ... 아 직접 쓴 줄 알고 미친 감동 했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웃겼으니 개추
원작은 손톱깍이라는 시임 ㅡㅡ
해축밈 아닌데...왕구슬의 손톱깍이라는 시인데....ㅠ
이거이거 신두형 변형이 너무 많잖아
또 당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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