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FOREVER와 8am In Charlotte의 대성공으로 저희가 기고만장해져 있었습니노.
드럼리스가 메인스트림에서 드릴이랑 레이지 싹 몰아내고 새로운 골든 에라를 도래케 할 줄 알았습니노...
저의 큰 착각이었다노.
웨싸건 앨범이 이 따위로 뽑힌 거 보면 아직은 레이지가 몇 년간 더 해먹을 것 같습니다노.
레이지파의 승리다노~
드럼리스파는 언더그라운드에 짜져있겠습니다노...
가자 알케형.... 가자 컨덕터...
파리랑 하이티를 위해 기도하러 가자...
웨싸건 진짜 조오오온나 기대했는데
오히려 켄칼슨의 재발견이네요
어차피 웨싸건이 아무리 해봤자 그 실력으론 프레디 깁스 치마속이라 차라리 제이펙의 익페가 더 성공할 거 같네요...
"형의 커리어는 그리젤다 전원을 합친 것보다 위대해."
아 인정하기싫은데 할수밖에...
상처받은 마음 하이티한테 기도하면서 치유받아야겠다노.
파리를 위해
말투가 와이라다
노?신고합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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