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사운드랑 앱스트랙한 일렉트로닉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그 안에 팝적인 요소도 있어서 인디 게임 사운드트랙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좋았습니다. 특히 "Memories Of Music"부터 끝까지는 진짜 좋게 들었고 독보적이였다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꽤 좋은 부분부분이 많다 생각해요.
다만 초중반부는 좀 아쉽긴 하네요. "Again"은 말 그대로 작년꺼 다시 하는거고 나머지도 구성적으로 전 앨범들에서 퍼 온 모습이 많이 보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론 빅토리 랩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전 원래도 OPN 팬이여서 큰 상관은 없었지만 여기서 사람들이 대부분 불만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 좋게들었어요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넣은게 맘에 들었음
근데 이번 앨범은 Ai가 어느정도 제작에 기여했다는 말이 있네요
3번트랙까지 듣고 너무 애매해서 껐습니다
아직 다는 못 들었지만 전작도 실망이었어서 이번 것도 R 시리즈만큼 좋게 듣진 못할 거 같아요
뭔가 무지성으로 쭉 들을 만한 구성이긴 했네요
막 매력적이진 않았습니다
최악이었습니다. 오피엔 커리어 로우 앨범.
참신한 소스나 공간감을 구성하고 다양한 시도를하던
음악가는 어디가고 본인 이전 앨범들의
구성과 소스를 어설프게 갖고와서는 얼기설기
대충 짜집기한 앨범.
별로라고 생각한 g.o.d 앨범도 선녀로 만드는 앨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꽤 좋게 들었습니다.
오케스트라 사운드랑 앱스트랙한 일렉트로닉이 절묘하게 어울리고 그 안에 팝적인 요소도 있어서 인디 게임 사운드트랙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게 좋았습니다. 특히 "Memories Of Music"부터 끝까지는 진짜 좋게 들었고 독보적이였다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꽤 좋은 부분부분이 많다 생각해요.
다만 초중반부는 좀 아쉽긴 하네요. "Again"은 말 그대로 작년꺼 다시 하는거고 나머지도 구성적으로 전 앨범들에서 퍼 온 모습이 많이 보이죠. 그래도 개인적으론 빅토리 랩 느낌으로 잘 들었습니다. 전 원래도 OPN 팬이여서 큰 상관은 없었지만 여기서 사람들이 대부분 불만 가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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