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도리개2023.10.05 22:00조회 수 250추천수 2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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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그런지 특유의 단순해보이는 연주가 취향이 아니더군요.
약간 애매했어요
무지성 칸예 chu
거미땅 추
가장 좋아하는 락 앨범 중 하나에요
더티 사우스코리안 추
권기백 앨범중 가장 많이 돌린 앨범인듯해요
커리어중 저 앨범에서 랩을 제일 잘뱉더라고여
진짜 하드코어 테잎 3도 저정도만 뱉어줬으면 좀 돌렸을 것 같은데, 더티 사우스 코리안에서 너무 기대했는지 모든 게 다 별로더라고요.
제게도 별로 호감인 앨범은 아니지만 catch me if you can, the middlefinger skool drop out boy, 아랍인간 이 3곡은 좋았습니다. 좀 새롭게 시도한 사운드들이 좋았고, 오히려 기존 틀이었던 하드코어 방향으로는 너무 뇌절해버리는 아쉬운 폼이긴 했네요..
진짜 그 세곡 중에 the middlefiger skool drop out boy는 가뭄에 단비 같더군요. 뇌절의 연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게 터지니까 아직도 가끔씩 돌리게 되더라고요.
처음 돌렸을때 임팩트가 미쳤어서 제 닉네임의 기원이 되는 곡이기도 합니다ㅋㅋㅋ 후반부트랙 중에 중지중퇴소년같은 노래 하나쯤은 더 들어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 그래서 닉네임을 그렇게 지으신 거군요.
’싱잉랩 나왔으니까 계속 이런 무드로 가나?‘ 라고 기대하며 다음곡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자기 할 것만 하더라고요.
Drugonline ㄷㄷ
드럭온라인은 회전자부터 시작해서 4곡 들으려고 트는 것 같아요
유추
?
in utero 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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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그런지 특유의 단순해보이는 연주가 취향이 아니더군요.
약간 애매했어요
무지성 칸예 chu
거미땅 추
가장 좋아하는 락 앨범 중 하나에요
더티 사우스코리안 추
권기백 앨범중 가장 많이 돌린 앨범인듯해요
커리어중 저 앨범에서 랩을 제일 잘뱉더라고여
진짜 하드코어 테잎 3도 저정도만 뱉어줬으면 좀 돌렸을 것 같은데, 더티 사우스 코리안에서 너무 기대했는지 모든 게 다 별로더라고요.
제게도 별로 호감인 앨범은 아니지만 catch me if you can, the middlefinger skool drop out boy, 아랍인간 이 3곡은 좋았습니다. 좀 새롭게 시도한 사운드들이 좋았고, 오히려 기존 틀이었던 하드코어 방향으로는 너무 뇌절해버리는 아쉬운 폼이긴 했네요..
진짜 그 세곡 중에 the middlefiger skool drop out boy는 가뭄에 단비 같더군요. 뇌절의 연속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게 터지니까 아직도 가끔씩 돌리게 되더라고요.
처음 돌렸을때 임팩트가 미쳤어서 제 닉네임의 기원이 되는 곡이기도 합니다ㅋㅋㅋ 후반부트랙 중에 중지중퇴소년같은 노래 하나쯤은 더 들어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오 그래서 닉네임을 그렇게 지으신 거군요.
’싱잉랩 나왔으니까 계속 이런 무드로 가나?‘ 라고 기대하며 다음곡으로 넘어갔는데
진짜 자기 할 것만 하더라고요.
Drugonline ㄷㄷ
드럭온라인은 회전자부터 시작해서 4곡 들으려고 트는 것 같아요
유추
?
in utero 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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