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iphopdx.com/news/drake-8am-charlotte-kanye-west-diss
여러 인물들을 언급하는데, 마지막 벌스가 ye에 대한 저격인듯 하다는 내용이네요.
대충 파파고 번역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 녀석들이 나한테 집착하는거야 그리고 이건 이질적인 분위기가 아니지
비프를 너무 조용하게 다뤄 내가 그냥 놔둔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 다음엔 넌 우리가 적진을 지나쳐 가는 걸 알겠지
오래전에 디스해줘 우린 너의 추억을 날리게 만들었지
음모론은 케네디처럼 떠돌아다니기 시작하지
난 아마 75살까지 너희들에게 원한을 품을거야
그래, 흑인들이 생계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있어 난 공감할 수 없었지
우리는 모두 침대에 누워야해 하지만 그건 Drake일 리가 없어
진짜 사랑이 얼굴에 서있을 때 넌 많은 가짜 사랑을 강요했어
그래서 너는 푸딩이나 케이크 같은 깜둥이들에게 버림받은 거야
허리 숙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지만 영상은 안전해
다행이야, 금고에 넣을 USB가 하나 더 있네
내가 제일 잘한다는 말이 아니라
내 말은 그냥 나랑 지고 싶은 사람이 누구든 간에
누가 누구인지 골라봐, 난 새로운 크루들 2명 얻었지
휴스턴 출신 DJ에게 R.I.P를 보내고, 우린 나사를 풀었지
대략 페이머스 뮤비랑 최근 배에서 있었던 부적절한 그 사건이 떠오르는 건 우연이 아닌듯 해서 더욱 그럴싸하네요.ㅋ
드레이크 테일러랑 사이 안 좋을텐데 신기하네
아 금마는 왜 자꾸 티를 못 내서 안
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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