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 41 - All Killer, No Filler
Good Charlotte - The Young and the Hopeless
The Ataris - So Long, Astoria
Fall Out Boy - Take This to Your Grave
Taking Back Sunday - Where You Want to Be
The Used - The Used
My Chemical Romance -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A Day to Remember - For Those Who Have Heart
The Smashing Pumpkins - Siamese Dream (Deluxe Edition)
오늘은 미안하게도 힙합은 없고 팝벙크에서 이모, 포스트 하드코어 그 어디쯤으로 해야곘네요. 제목 표기법도 변경했습니다.ㅋ
마지막에 뜸금포 호박형님인 건 아래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을 보고있어서 입니다. 혹시나 리스트에서 궁금한 밴드 있으면 댓글 주시면 남겨드릴게용.
소신발언 1) Nirvana의 [Nevermind]와 비교하여 [Siamese Dream]는 [Nevermind]같은 앨범을 만들라는 레이블의 압박감에 나왔기 때문에 맞붙어도 밀릴수 있지만, [Mellon Collie and the Infinite Sadness]랑 붙는다면 얘기가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성향이 완전 다르기에 비교하는 거 자체가 넌센스이긴 하지만, SP는 위대한 밴드 중 하나라 생각해요.
소신발언 2) MCR의 [The Black Parade]가 최고작인 건 인정하지만, 저는 이들의 앨범 중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를 더 높게 평가하며, MCR은 매니아들로 인해 과대평가 받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라이브 편차가 너무 심해서 라이브 앨범은 비추합니다.)
https://youtu.be/s_QloMc2VPI?si=pId4q7e3EWFBw3zg
항상 궁금한 앨범을 들으시는 횐님, , , , 멋잇으십니다
3개빼고 모르는거다...하앍... 배식이다 배식
미래에서 오신듯..
댓글보고 수정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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