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HL-7fcesno?si=TQO3FeCBtxye0KSC
My Chemical Romance
-Three Cheers for Sweet Revenge-
그래서 들어봣죠
일단 저는
예전에 mgk의 팝펑크 앨범들이 욕을 뒤지게 먹길래
궁금해서 들어봣지요. 근데 구리긴한데 그렇게까지 까일건가?
라고 생각했지오.
mgk 말고는 ㅍㅍㅋ를 잘안들어서 그런걸수도 있었죠(ㅍㅍㅋ장르는 매우 좋아함)
그리고 빡ㅃ이 쇼츠를 보다가
"이건 뱅어(히트작)이고 ㅍㅍㅋ 클래식 앨범이야! EMO 그자체라고!"
라고 하길래 바로 컴뷰터키고 들어봤지오.
와우 👍
왜 mgk의 앨범이 까이고 욕을 먹었는지 좀 알게 되었읍니다
(근데 아직도 mgk 몇몇 트랙은 좋타 생각!)
앨범의 완성도 측면이나 다른 면에서도 말할 시간도 안주고 완전히 뛰어난거 같습니다
트랙들도 다 좋쿠요
할 🐎 이 별로없는게 그냥 진짜 좋았습니다
저의 최애 팝펑크 앨범이 된거 같읍니다
다이스키 다요!
Jeff Rosenstock WORRY. 들어보셨나요
쥑인다 함 무봐라
저도 ㅍㅍㅋ 좋아하지만 mgk도 좋아합니다 팝펑크 원로 sum41도 잡솨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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