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이라도 좀 덜 슬펐으면 해서 생각하다 보니 앨범을 틀자...! 로 생각이 갔는데 여러분들은 틀고 싶으신거 있나요...? 전 식장 분위기 어케 될지는 모르겠고 걍 mbdtf 돌리면서 죽을듯?
그냥 재즈 틀어달라 할듯요
죽은 뒤까지는 신경 안 쓸려고요 ㅋㅋ
Wlr
죽을때쯤엔 오션 새앨범이 나와있겠죠~@@?
얼 스웻셔츠-Solace나 Have A Nice Life-Holy Fucking Shit: 40,000
오우 have a nice life 처음듣고있는데 앨범 개좋네요
꼭 틀어야한다면
Frank Ocean - Godspeed
Joe rogan experience podcast
Hen의 푹
앨범은 모르겠고 칸예 ghost town
제가 그 때는 유명한 아티스트라 아마 제 곡을 틀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론드 돌릴걸요
Eliott smith either/or
이상한 거 고르면 조문 오는 분들 다시 돌아갈까봐 그냥 두려고요... ㅋ
플보
스카이
frank sinatra-that’s life
neutral milk hotel-in the aeroplane over the sea
장례식에 딱맞는 컨셉 앨범 My Chemical Romance - The Black Parade을 ㅋㅋ
고독하게 = Nirvana의 Something In The Way
화려하게 = ye의 Devil In A New Dress
Endtroducing....이요
Arcade fire funeral
Die lit
저도 매번 하던 생각인데 ㅋㅋ 저는
Random Acess Memories
그중에서도 특히 Touch를 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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