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1. 마이클 조던은 GOAT of NBA가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
전세계 모든 스포츠 스타중 GOAT이다.
2. 르브론 제임스는 빠도 많고 까도 많지만 코비,카림,커리,매직 존슨,KD 등등 수많은 스타를 넘어선 농구계 2인자이다.
3. 로니 콜먼 전성기 보다, 제이 커틀러 전성기 몸이 더 우람하다.
4. UFC 존 존스는 인류 중에서 가장 싸움을 잘한다.
(솔직히 은가누도 이길꺼 같음)
(아니, 확률적으로 은가누가 이길 수가 거의 없음)
5. 스포츠를 볼때마다 자국민으로써 한일전에 강한 승리를 기대하지만, 더 이상 대부분의 종목에선 게임이 안된다.
6. 프랭크 시나트라가 비틀즈, 마이클 잭슨, 이 세상 어떤 아티스트 보다 더 위대한 아티스트이다.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자카 
칸베지드예
JPEGꓟAFIA
KimKardashian
OMNIVERSE
JackKongnamu
GSP
말론더위
이걸 왜 힙합엘이 외게에..?
5번 관련해서는 천천히 쌓아오던게 최근들어 결실을 맺고있다고 봅니다
그러게요.. 한국 체육업계에 비리가 좀 많은게 그 이유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1. ㅇㅈ
2. ㅇㅈ
3. 모름
4. 모름
5. 무슨 종목?
6.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함
5. 축구, 야구,유도,탁구 등등입니다!
농구도요
아 그런가요..?? 최근에 농구를 아예 안봐서 몰랐는데
이번 농구 월드컵 일본 되게 잘했어요!
이걸 왜 힙합엘이 외게에..?
그러고보니 그러네 ㅋㅋ
조던 힙합이잖아요
역사상 그런 흑형이 어딨겠습니까
사실 조던 찬양할려고 덧붙인 글입니다
사실 이게 힙합이든 아니든 아무 상관없습니다.
힙합만 올릴 필요도 없고 제목에다 힙x라 표기까지 했구여
+) 국게에 올리기도 싫고 타 커뮤 사이트에도 올리기 싫고
제가 생각하는 견해에 무조건 힙합엘이 국외게시판 형님들의
의견이 궁금했어서 올린겁니다. 사랑해요 힙합엘이~
6번 ㅇㅈ
4번 존스 잘하는데 은가누랑 지금 붙어도 시릴간처럼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번 축구인 것 같은데 그정도 차이라고 보진 않습니다!(개인적 의견입니다)
4. 존 존스 피지컬이 은가누에 비해 밀린다기 보단 오히려 압도한다 생각합니다, 존 존스는 피지컬을 이용한 무에타이, 킥복싱이 눈에 띄게 보일 뿐이지 어마어마한 레슬러라 은가누가 그라운드 상황에서 잘 대처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5. 손형 때문에 한국 축구 위상이 올려 치기 된거 같습니다. 절대 게임 안된다 생각합니다
이강인 손흥민 김민재 빠지면 이재 일본이 개바를듯
그냥 지금 당장해도 장담 못합니다 ㅠㅠ
뭐 거의다 일리 있는 말씀임
ㅋㅋㅋㅋ 반대 의견이 많아져야 제 소신이 더 분명해질텐데…ㅠ
배드민턴은 오히려 역전을 해버렸음 ㄷㄷ
르브론.. 마음만은 코비
6번은 솔직히 취향차죠
대중음악계의 최초의 스타라 더 높게 평가했습니다.
1. 동의.
2. 동의.
3. 커틀러 보단 콜먼.
4. Nope
5. 모든 종목은 아님. 배드민턴, 이스포츠도 그렇고.
6. 상징적인 부분에서만.
감사합니다
5번에는 모든 종목은 아니라고 추가할께요
4번은 그냥 맞는 말임 그냥 붕붕훅만 싸지르던 애가 제대로 된 뇌 박혔다고 존스를 이기겠냐고..
가누가 이긴다고~
미오젖 2차전 때 괜찮은 복싱스킬도 보여줌
뽕스 -> 약빨 물로켓 과대평가 레예스컷
헤비급 먹은 것도 인재풀 씹창난 게 크다고 봄 미오치치 노쇠화만 아니면 개처럼 맞고 뒤질 것
의견 존중합니다만, 너무 지나친 욕설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앗...죄송 제가 뽕쟁이 좀 싫어해서
약물 사용에 있어서는 그에 따른 댓가치르고,
사용을 금하는거면 저는 크게 욕하고 싶진 않네요 ㅎㅎ
저 아니여도 본인 스스로 알테니깐
무규칙은 무조건 존스인거 ㅇㅈ
근데 매치로는 존스가 미오치치 전에서 하는 거에서 판가름이 날 거라 생각합니다
시릴 간은 사실상 이제 막 배워서 힘슬링하던 은가누한테 넘어가던 놈이라 존스한테 넘어간 것도 그닥 놀라운 일은 아니었음
오히려 존스가 태클하기 직전에 타격에서 약간 흐느적대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고 시릴 간은 평소 스피드 믿고 과감하게 뻗었지만 타이밍 태클에 완전히 걸림
이 흐느적대던 모습이 시릴 간을 당겨서 타이밍 태클을 칠 생각으로 맞춤 전략으로 가져왔던건지, 아니면 진짜 흐느적댔던 건지는 미오치치 전을 봐야 될 것 같음
미오치치도 나름 헤비급에서 육각형에 이길 사람 다 이겼던 헤비급 고트라
조금만 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존스의 링 러스트, 턱의 내구도 같은 문제가 어떻게 될 것인가도 관건인데 이걸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매치가 시릴 간이었음
타격 스킬만 따지면 시릴간은 헤비급에서 압도적인 탑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빠르고 변칙적이었고(mma적인 면에서) 그 부분을 기대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경기는 내구도를 볼 겨를도 없이 끝나버림
위의 저 의문들을 다시 해소시킬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 경기가 미오치치 전이라 생각함
은가누 못지 않은 하드 펀처에 노련한 경기운영, 타고난 맷집까지 가진 선수이기에 시릴 간만큼 그렇게 쉽게 당하진 않을 것 같음
다만 불안한 점은 미오치치의 나이가...
ㅎㅎ 두고 봐야겠죠..
아무튼 은가누가 아무리 하드 펀쳐여도
존존스는 그라운드도 훨씬 뛰어나고 스테핑이나 자세나
체력안배나 무술의 수련도 경험치 모든 부분에 있어서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은가누가 복싱으로 떠나 너무 안타깝지만..
그리고 존존스 미오치치 전은
왠지 모르게 둘중 한명에게는 무조건
영구적인 손상이 갈꺼같은 느낌이 듭니다 ㅠ
마음속으로는 미오치치를 응원하지만..
오블리끄 킥 부터 거리 조절을 방해하는 딥 킥
은근슬쩍 손가락을 펴 눈에 상처를 주는 특이한 가드자세
위협적인 엘보와 , 말도 안되는 그라운드, 긴 리치에서
오는 방어력과 공격력을 미오치치가 잘 이겨낼지 의문이네요
격잘알
축구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ㅋ 그럼 축구 소신 발언 하나 가겠습니다..
메시 아직 GOAT급 아니다.
???????????????????????????
아니 월드컵 우승하고 발롱도르 최다로 받고 챔스 우승하고 남미 최다 득점자인데
ㅎㅎ 반대되는 의견이기에 제 소신이 더 확실해지는거 같습니다. 제 생각 GOAT는 펠레입니다.
메시와 같은 시대에 축구를 한건 아니니 비교가 불가하지만, 르브론이 통산 득점 1위를 할수 있었던 큰 이유중에 하나는 조던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고 배웠기 때문이다 라는 말이 있듯, 메시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드네요. 메시는 지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호날두랑 혼신을 다해 겨루며 결국 작년에 탑이 되었지만, 펠레는 60년대 아예 적수가 없었기도 하구요.
월드컵도 펠레는 3번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물론 리그나 챔스는 메시가 더 앞서지만..
GOAT는 아직 까지도 펠레이고,
GOAT는 아니지만
여기에 거론 될 만한 유일신은 메신이라 봅니다.
메시는 호날두랑 혼신을 다해 겨룬적이 없습니다ㅋㅋ 호날두는 메시를 라이벌로서 엄청나게 의식했지만요. 호날두가 발롱도르를 받았던 시즌들도 세계에서 축구를 제일 잘하는 선수 누구냐하면 다들 메시를 거론했죠. 그정도로 둘의 기량차는 현격히 차이나고, 메시는 역대 원탑으로 꼽히지만 호날두는 고트라인(메시, 펠레, 마라도나) 문지기인 역대 4, 5위권으로 주로 거론됩니다. 그 아래로 두는 매체들도 많고요.
또 펠레는 그당시 펠레와 자웅을 겨룰만한 호적수가 없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게 어떻게 메시와의 비교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근거가 되나요. 메시나 호날두급 선수가 그시대에 활약했으면 펠레도 그들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을텐데. 그리고 펠레와 동세대는 아니고 살짝 앞세대이지만 같은 시대를 뛰었던 디스테파노와 푸스카스라는 역대급 선수들이 당시에도 존재했습니다. 펠레와 그들(디스테파노, 푸스카스)간의 격차가 메시와 호날두와의 격차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월드컵 3회우승을 얘기하시는데 58, 70월드컵에서 펠레는 최고의 활약을 한게 맞습니다. 그러나 62월드컵때의 펠레는 기량적으로 최고의 폼이었던 시절인데 아쉽게도 조별리그때 부상으로 낙마하는 바람에 토너먼트부터는 가린샤의 캐리로 브라질이 우승한 대회입니다. 당시 독재자의 편파 판정 논란도 많았고요. 70월드컵은 상술했듯 펠레가 최고의 활약을 펼친 대회이지만 70 브라질은 역대 모든 A대표팀을 통틀어 최강의 팀이라 불리는 팀입니다. 메시가 뛰었던 아르헨티나와는 격차가 존재하죠. 메시는 14, 22월드컵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결승으로 올려놨고 유일무이한 월드컵 MVP 2회 수상자입니다. 때문에 국대 커리어도 펠레와 거의 대등하다고 보는게 맞고 클럽커리어의 현격한 격차로 인해 이제는 FIFA를 포함한 상당수의 기관들이 고트로 메시를 꼽습니다.
하지만 저는 펠레 꼽겠습니다 ㅎㅎ
양질의 토론을 기대했는데 그저 무지성 우기기만 하시는군요.. 아쉽습니다. ㅎㅎ
저는 아쉽지 않습니다 ㅎㅎ 메시 많이 응원해주시고 궁뎅이 잘 토닥여 주세요 ㅎㅎ
위에는 댓글들에는 길게 반박 잘 하시더니 제 댓글들에는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못하시겠나요? ㅋㅋ
ㅋㅋ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ㅈ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ㅎㅎ
반박이야 제가 조사하고, 작성자 님도 조사하시면 꽤나 재밌게 토론 할수 있겠죠
단지 피곤합니다. 여기 쓸 에너지도 비축해서 다른곳에 잘쓰고 싶습니다.ㅎㅎ
비교자체가 불가한 주제에대해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는게 "우기기" 입니다.
메시는 농구하면 다 떡블락되고, 조던은 골키퍼 아닌 다른 포지션에 들어갈시
한경기만에 그 큰 몸집으로 인해 부상당하겠죠 ㅎ
그렇기에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ㅎ 하지만 제 생각을 침범해서 깨시려는 생각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넵 말씀 감사합니다. 전 단지 재밌게 해당 주제들로 토론 나눌 생각에 댓 단건데 실례를 범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제가더 죄송합니다.. 괜히 분란을 만들만한 글을 올린듯 합니다.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른데, 너무 그걸 조장하는듯한 댓글을 일전에 적은것 같습니다.
2번은 걍 팩튼데 1번은 음...톰 브레디도 있고 단순기록만 따지면 베이브 루스 넘을 수 있는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뭔가 시대적인 배경이나 , 흑인 최고 슈퍼스타 , 나이키와의 협업
그 시절 불스의 위상, 6개의 반지, 조던이 에어 인이유 등등
수많은 접합점이 하나로 뭉쳐져서 그 이유가 된듯해요.
조던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너무 완벽했다 생각드네요.
영화 주인공도 이렇겐 안키울듯
레예스컷 존스가 무슨 인류 최강ㅋㅋㅋ 아스피날이랑 붙으면 개작살 날겁니다. 그리고 메시가 조던 위인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빨리 맞짱 한번 뜨시죠 ..ㅎ
메시는 축구보다 위대하진 않지만
조던은 농구보다 한순간만이라도 위대했던 적이 잇습니다
그야 스포츠의 위상 차가 있으니까요. 인지도도 그렇고 선수 풀도 그렇고 농구와 축구는 격차가 큽니다.
커리어는 둘다 각 종목에서 모든 걸 이룬 선수이니 동등하다고 치고, 선수 대 선수로서 실력적으로 누가 더 뛰어난 선수였는가에서 메시의 손을 들어줘야 된다고 봅니다. 조던이 우위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늘 농구 외적인 부분(사회적 영향력, 나이키 혁명)을 주로 얘기하시더라고요.
실력적으로도 조던이 goat가 맞습니다.
이유 따지실꺼면 제가 말로 하는거 보단 유튭의 양질의 컨텐츠 보는게 더 낫습니다.
어디 170도 안되는 개난쟁이가 198에 쳐 깝칩니까
ㅋㅋ유튭에 있는 메시 하이라이트 하나라도 보신적 있나요? 저는 조던, 메시 둘 모두 정말 오랫동안 플레이를 봐왔습니다. 메시가 기량적으로 조던보다 더 뛰어난 선수입니다.
넵 , 메시 완전 팬입니다. 하이라이트 잘 챙겨봅니다. 저도 두 선수 오랫동안 봐왔습니다.
저는 조던이 더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얼마나 보셨나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있으시면 제시해주세요.
저는 09년 부터 봐왔습니다. 프리메라리가 경기 다는 아니여도 달에 2-3번은 봐왔습니다.
근데 제가 메시를 얼마나 주요깊게 봐오고, 오랫동안 팬인가는
두 선수중 누가 고트인가에 대해서 뽑기엔 어렵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저는 알젠틴 사람도 아니고, 미국 흑형도 아닙니다.
작성자님도 마찬가지시죠?
게다가 저는 농구 혹은 축구 에서 단순히 팬에 불과하지 그쪽에서 일을 하지도 않습니다.
두선수가 같은 종목을 하는 선수가 아닐뿐더러, 시대 또한 다르고, 그들이 자라오고 살아온 환경또한 다릅니다.
비교자체가 힘든 두 대상을 가지고, 어쨌든 도토리 키재기 수준인 작성자님과 저의 지식,운동,환경, 기타 등등의
수준에서는 결국 선호하는
플레이어의 기록과 평가를 높게 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제목에 소신발언이라 적었구요.
메시가 키작은 난쟁이 똥자루라 비하한점은 사과드립니다.
님이 메시를 좋아하고 고트라 인정함을 존중합니다. 허나 마이클조던 역시 고트라 평가되는 인물이고
역시나 제 기준 내에서는 메시와 비교가 실례되는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게서 메시가 goat이다 라는 답변을 얻으시려면 메시가 앞으로 지구가 종말까지 이루지 못할 축구의 말도안되는
세기적인 기록을 세우는것보다 마이클 조던을 제 기억속에 없애시는게 빠를듯 합니다.
넵 의견 존중하겠습니다.
저도 조던의 팬이고 제일 좋아하는 농구선수 뽑으라면 세 손가락 안에 조던을 꼽습니다. 하지만 09년부터 메시를 봐오신 분이라면 메시의 커리어 하이 모먼트들을 라이브로 보셨을텐데 조던이 더 뛰어난 선수라 하시는 건 의아하네요.
축구는 메시 이전에도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였고, 농구는 아직까지도 미국제외한 나라에서는 인기가 그닥입니다..
그렇기에 조던이라는 하나의 언더독이 미국을 또 그이상의 아이콘이 되는 그러한 스토리가 제게 더 와닿았던거 같네요
천부적인 재능과 피지컬을 이기는 플레이는 두선수 대단하지만 인성적인 부분은 메시를 주고 싶습니다.
조던은 엄청 권위적이고, 신경질적인 성격인걸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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