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24 그래미의 주인공은 늘 그랬듯이 테일러 스위프트이고 모건 월렌은 후보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월렌이 상을 받는다면 올해의 노래일 것이다.흑인 음악쪽으로 가면 유토피아가 랩쪽으로 상 받을 가능성 높다. MBTDF는 적어도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 후보에는 있었어야 했다.
Last Night이 워낙 히트였어서 그래미라면 상 줄 듯
모건 월렌은 음악적 평가가 안 좋아서 못받을듯.
그리고 그래미 심사위원 비중이 컨트리가 그닥 높지도 않아서…
이번에 앨범상은 시저 테일러 올리비아 3파전인데 시저가 기능상 좀 더 높은 거 같아요. 다만 현재 테일러 위치가 너무 고공행진 중이라 작정하고 스윕할 수도
taylor sweepft
호오 겁주기 노미는 되겠죠…?
갠적으로는 이게 베스트 랩 타야한다고 보는데 말이죠
상대가 그래미라 어림도 없습니다.
작년 리스트만 봐도 예상 가능. (덴젤 JID 빌리우즈 다 없음)
ㅠㅠ… 야발
그래미는 너무 힙합을 차별하는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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