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JQha5ur_U?si=aB3QmxB60XHHSNAa
이런 랩을 디자인 할 수 있는 사람이 왜 근 몇년간 본인이 본인 클리셰에 갇힌 듯한 모습만 보여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최근에 Realest 사람들이 괜찮았다 하니 들어봤는데 차분하게 뱉는 부분에도 왜인지 단조로움만 부각되더라고요. 심지어 '설마 여기서 속사포 나오려나..?'하는 부분에 어김없이ㅋㅋㅋ
물론 그간에도 이런 얘기 한 두분이 하신 거 아니지만 아쉬움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예전의 그 특유의 그루브로 꽉꽉 채운 앨범 나오면 한달동안 그것만 들을 자신 있는데 말이죠.
patiently waiting에서 보여준 랩 좀 다시 해주라 ㅠㅠ
이제 그런 벌스를 못 짠다기보다도 그냥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짜치는 피처링 없애고 속사포만 좀 줄이면 좋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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