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이 회원 분들 피지컬 인증글을 보면서 나도 수집가의 길을 걷고 싶다고 생각한 사람인데요, 올해나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피지컬 앨범의 길을 파보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가 씨디 쪽으로 파야 할지 바이닐 쪽으로 파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눈여겨본 CDP나 턴테이블이나 가격은 비슷한거 같고, 바이닐이 씨디보다 가격도 비싸고 관리도 힘들지만 그 감성이 너무 멋있어서 고민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좀 더 선호하시나요
제가 눈여겨본 CDP나 턴테이블이나 가격은 비슷한거 같고, 바이닐이 씨디보다 가격도 비싸고 관리도 힘들지만 그 감성이 너무 멋있어서 고민됩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을 좀 더 선호하시나요
LP 모으고 있는데 사야할 건 많고... 새로 나오는 것도 많고... 수집이 다 그런 거겠지만 진짜 힘듭니다 ㅋㅋㅋ
원래 대학생 때는 시디까지만 모으려고 했었는데 막상 일하고 돈생기니 자꾸 lp에 손이 가더라고요
LP는 손대기 시작하면 돈 엄청 깨집니다.. 여유있으면 하는걸 추천
Lp는 기본적으로 스피커를 사용해야해서, 저는 cd를 추천합니다
LP를 추천합니다
값어치가 꽤 나가긴 하는데, 그래서 오히려 앨범 하나하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는것 같아요
평소에 잘 안듣던 앨범들도 LP로 사면 바로 친해집니다
어차피 쓸 거 LP가 확실하지만
저는 CD플레이어로 듣고
아이팟에도 넣어서
CD도 좋은거 같아요
둘다...
LP 모으다가 어느날 점점 얇아지는 지갑에 감당이 안될 때 “아 ㅅㅂ 그냥 첨부터 씨디 모을걸“ 하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전 CD 추천.
Cd 추천드립니다
Lp는 관리하기도 어렵읍니다
Cd는 리핑해서 따로 들을수도 있기도하고요
전 CD가 싸고 보관하기도 펀해서 CD로 모으고 있습니다
무조건 cd
lp는 요즘 ㅂㅅ같은 k-힙스터들 때문에 품질도 안좋은 게 값만 ㅈㄴ 비쌈
lp가 cd보다 나은 점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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