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에 함께한 스태프들에게 총 5500만 달러(약 715억)가 남는 보너스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에 따르면 테일러는 지난달 31일 월드투어에 함께한 화물 운전기사 50여명에게 인당 10만 달러(1억 3000만원),총 500만 달러(약 65억)를 정성스러운 편지와 함께 지급했다.
공연을 담당한 화물 운송 회사의 CEO 마이클 세켄바흐는 "테일러가 10만 달러 상당의 수표를 지급해 직원들이 놀랐다"며 "일반적으로 보너스는 5000~1만 달러(약 650만~1300만원) 수준인데, 예상을 뛰어넘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월드 투어도 많이 남았는데 미국 투어 1/4만 돌았는데 1조 벌고 직원들에게 700억 보너스 ㅋㅋㅋㅋㅋ
리조게이는 스태프랑 백댄서한테 성희롱과 폭언하던데 급이 다르노
어 칸예니..?
누나 저 설거지랑 운전 잘해요
누나 저 설거지랑 운전 잘해요
저도요 누나!!!!!!!
리조게이는 스태프랑 백댄서한테 성희롱과 폭언하던데 급이 다르노
눈물을 흘리며 개추 ㅠㅠ
"..."
어 칸예니..?
와;; 나도 청소랑 설거지 잘하는데 받아주면 안되나
저도 받아주세요 누나!!
칸예는 이번엔 난입 안해주나
스페셜 게스트 ㄷㄷ
칸예야... 가면갈수록 비교된다
칸예게이게이야...
어... 음
예스 아이 두 더 쿠킹
예스 아이 두 더 클리닝
검색해봤는 데 그 밈 뜻이 뭔가요 ㅋㅋ
칸예게이야... 니@가 졌다..
와 이제 평생 일 안해도 되겠네
개부럽다 ㅅㅂ
다 똑같이 분배한거라 그 정도는 아닐듯 직원이 몇백명일거라..
아 다 합쳐서구나
난 인당 700억인줄....ㅋㅋㅋㅋㅋ
인당 700억은 일론 머스크 정돈 되어야.. ㅋㅋㅋㅋㅋ
나 십만원만 줘 ㅠ
난 공연티켓 줘 ㅠㅠ
누나 나 조던 4 모터스포츠랑 녹타 카모바지랑 데님 티어즈 트랙수트 갤러리 디파트먼트 트러커 캡 아크테릭스 베타 자켓 하고 나 곧 L 면허 따는데 작은차 우루스같은걸루 한대만 그대신 내가 집안일 다하고 빨래도 다하고 바닥까지 빤딱빤딱하게 닦아놓을게 저녁상도 차려놓을께 ㅋㅋ 그리고 추우면 입을수있게 ㅈㄴ 따듯한 내 캐구도 갖고가아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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