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 System하면 보통 Summer of the city를 떠올리는데요
Trouble on my mind, Take it to the stage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마애이미 출신의 힙합 밴드, Artofficial 1집에 수록된 곡입니다.
루츠 다음으로 진짜 드럼 질감이나 비트가 작살나는 밴드인거같아요.
루츠의 명작 중 하나인 뭘더원해?! 앨범의 수록곡입니다.
요즘 루츠 음악 스타일에서 보기 힘든 재지한 스타일인거 같네요
Lightheaded의 멤버 Othello의 프로젝트 앨범 중 하나입니다.
트랙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진짜배기 재즈힙합 앨범이죠.
프로듀서 Pat D와 여성랩퍼 Lady Paradox의 프로젝트 앨범인데..
대체로 부드럽고 달달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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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조만간에 제 들어본 앨범중에 추천 앨범 20선를 올릴 생각이에요
그 추천 앨범은 흔히 유명해진 클래식들 앨범들이 아닌
정말 알려지지 않은 앨범들을 추천할 생각입니다 ㅋㅋㅋ
천천히 쓸 예정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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