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간거 죄송합니다......
올림픽 체조 경기장이 꽉 찼네요.
대부분 여성관객이었습니다.
그래미 올해의 앨범 위너의 공연이라 기대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라이브 너무 잘하고 팬서비스도 좋더라구요.
생일인 관객 생일축하 노래도 해주고 한국어도 열심히 연습했는지 발음 좋더라구요ㅋㅋ
무엇보다 되게 관능적?입니다. 마초스러움이 보다는 중성적인 섹시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여성팬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표가 비쌌지만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못가서 아쉽네여..
첫 내한이라니까 다시 오길🙏
셧더뻑업 들으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제가 다 부끄러웠습니다
가고싶었는데 시발
남자가 봐도 멋있던데...
진짜 섹시하더라구요
시야 제한석으로 6만 6천원에 봤는데 진짜 개혜자 개 만족스러운 콘서트였습니다 ㅋㅋ 매너 좋고 팬서비스 좋고 라이브 좋고
저는 여성팬 많길래 외국 아이돌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라이브 진짜 잘하더라구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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