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아티스트들 대부분이 거진 30분동안 압축해서 쭉 부르고 가네요. 저기로 순서 밀리면 안되니까 저런식으로 가는구나 했네요. 쩗은 경우는 13분~16분정도? 중간에 껴서 빠르게 넘긴듯 하네요.
릴 야티는 그 말로만 듣던 여성 밴드로 라이브로 해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ㅋ
이 글 쓰면서 스캇꺼 보고 있는데, 그 페스티벌 사건 이후에 큰 무대에서 하는거 보니 트라우마는 많이 벗어난거 같네요. 카티는 겁나 소리만 질러대서 고역이였는데, 스캇은 진짜 양반이구나 싶었음.ㅋㅋ
스캇은 따로 검색하시면 되고, 나머진 롤링 라우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골라서 보시면 됩니다.
카티 공연이 ㄹㅇ개레전드 였죠ㅋㅋㅋㅋ
스캇은 라이브 잘하죠
카티 진짜 개미쳤었음 인트로 보면서 소름돋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