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teppin' On To The Scene (1990)
이때는 랩네임이 M&M 이였다
솔로로 발매한게 아닌 Bassmint Productions 라는 그룹으로 발매했다
들어보면 일단 음질이 굉장히 구리다
그리고 랩과 비트도 구리다
2. Still In The Bassmint (1992)
Soul Intent라는 그룹으로 발매
음질은 당연히 구리고
톤은 나아졌지만 여전히 비트, 랩이 구리다
꽤 유명?한 What Color Is Soul 도 수록된 앨범이다
3. Soul Intent (1995)
단 3트랙이고 스킷이 하나 있어서 곡은 2개뿐이지만 퀄리티는 전작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나아졌다
Fuckin' Backstabber 는 후에 Infinite에서 Backstabber에 샘플링 되었고
에미넴의 첫 노래라고도 알려져 있는 Biterphobia가 있다




에미넴은 역시 당신 뿐인가...
Biterphbia는 지금 들어도 꽤 괜찮은 퀄리티더라구요
명불허전 에미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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