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게분들에게 궁금한 점

저도 외국곡이 훨 많지만 한국곡도 다양하게 듣는 편입니다만 아직 부족해서 많이는 모른다랄까요

사바사긴 한데

저는 애초에 국힙에서 넘어온 케이스라 다양하게 듣는듯

저는 다양하게 듣는 편입니다

후

저는 최근 들어서 전자 경향이 훨씬 심해진 것 같아요

이제 시간 좀 남고 하니 조금씩 교정해보려고요

저는 뉴웨이브 아니면 국힙 거의 안들음 물론 킁이나 디톡스 정도는 들음.

저도 후자요

저는 외국 음악 90프로 국내 음악 10프로 이정도인듯

별의 별거 다 찾아 들어보려고함

외국음악 위주로 듣고 가끔씩 국힙 생각나면 듣는 편

원래는 2였다가 대략 1년 전부터 1로 변했네요

다양하게 장르 안가리고 들을려고 노력은 합니다..ㅎ

저는 완전히 외힙만 듣습니다.(물론 그렇다고 외힙에 굉장히 빠삭한 것도 아닙니다)

너무 즐길 수 있는 음악의 가지 수가 줄어드는 느낌이라 국힙이나 해외 락도 조금씩 들어보는 시도도 했는데 아직 정착 성공한 장르가 없네요.

저는 전자에서 후자로 넘어간/넘어가는 중인 케이스입니다

외힙만 주구장창 듣다가 점점 물리기 시작해서 이것저것 듣기 시작하다 보니 이젠 장르 안 가리고 다 듣게 되더라구요

외힙듣고 다른 팝도 듣는데 한국노래들은 안들음

넓고 얕게 듣습니다

저는 힙합 r&b 쪽은 완전히 외국으로 넘어간 것 같긴한데 아직 KPOP은 꽤 듣는 것 같아요

후자요

근데 국내 음악에 관심 없어진지 좀 됐음 이유는 모르겠는데

후자에오

좋으면 장르 상관없이 다 듣습니다

후자에여

한동안은 외힙만 주구장창 듣다가 락 맛을 보고 슬슬 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