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재키브라운 그라인드하우스 원어할 킬빌2부는 안 봤는데
쾌감만 따지면 장고가 최고였던 거 같고
다시 보고 싶은건 펄프픽션이 좋았음.
바스타즈는 약간 호불호 갈릴뻔 하다가
그래도 재밌다로 갔고
최고는 장고였던 거 같음.
타란티노랑 별개로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건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빅피쉬 버드맨
현재 재키브라운 그라인드하우스 원어할 킬빌2부는 안 봤는데
쾌감만 따지면 장고가 최고였던 거 같고
다시 보고 싶은건 펄프픽션이 좋았음.
바스타즈는 약간 호불호 갈릴뻔 하다가
그래도 재밌다로 갔고
최고는 장고였던 거 같음.
타란티노랑 별개로
최근에 제일 재밌게 본건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빅피쉬 버드맨
작품성으로 꼽자면 갠적으로 펄프픽션
순수 재미로 꼽으면 장고 ㅋㅋㅋ
플롯 미쳐서 저수지의 개들이랑 헤이트풀 8 뽑습니다
재키브라운이 젤 순한맛이구요
그라인드 하우스 중에 왓챠에 데스 프루프가 있는데 데스 프루프도 그냥 저냥 이것도 순한 편이라고 봅니다
왓챠에는 타란티노 작품 다 있습니다
사실 저는 순서대로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재키 브라운
킬빌 1 2
데스 프루프
바스터즈
장고
헤이트풀 8
원오할
다 보는게 째진다고 생각합니다
(다 안보신 분들을 위해)
저수지의 개들
헤이트풀8
저수지의개들
바스터즈 미만잡
바스터즈의 긴장감과 통쾌함은 어떤영화도 못이김
전 데쓰프루프
많이본건 펄프픽션인데 그래도 최고작은 바스터즈
아니 황혼에서 새볔까지가 안나온다고? 쿠엔틴 원작의 쿠엔틴 절친 로버트 로드리게스가 찍은 영환데 솔찍히 제 최애영화입니다. (배우로 쿠엔틴 나와요)
Dj 앙꼬가 타란티노가 감독한 영화중에서는 제일 좋음
바스터즈!
타란티노 선생님이 배우로 나온 플래닛 테러나 황혼에서 새벽까지, 데스페라도 도 챙겨보면 조와요
저도 개인적으로 장고
전 원탑으로 장고를 뽑는 것 같네요
장고랑 바스터즈 투탑
헤이트풀 ㄹㅇ 띵작
바스터즈 펄프픽션
자주, 여러번 찾아보는 건 킬빌!
다 좋아하지만 바스터즈 첨봤을때 결말 보고 한대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어서 한표ㅋㅋㅋ
저는 아래 순서대로 좋아함
펄프 픽션
킬 빌 1
킬 빌 2
데쓰 프루프
바스터즈
장고
저수지의 개들
재키 브라운
헤이트풀 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웃
재키 브라운까지는 전부 띵작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수지의 개들, 펄프 픽션, 바스터즈 좋아하고 언제 나올진 모르지만 킬빌3 존버 해봅니다..
서먼 누님이 과연..
떡밥은 오래전부터 돌긴 했는데 좀 오래되기도 했고.. 그냥 희망사항 흙,,
전부 재밌지만 바스터즈는 인생영화급으로 좋아하는 영화라 바스터즈
펄픽!
거를 영화가 없네요 ㅎㄷㄷ
시퀀스 기준으론 바스타즈 오프닝하고 술집씬
아직까진 바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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