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앨범의 평점은 각각 2.5 / 3.5 네요 ㅋㅋ
사실 전 아직 로빈 시크의 신보를 들어보진 못했지만
전작보다도 상당히 별로인가 봅니다 ㄷㄷ
전작 블러드 라인 앨범도 수록곡이 평이하다는 얘기를 들은거같은데
요번꺼는 아내의 마음을 돌리고자 너무 서둘러서 만든 티가 팍팍 난다는 평이네요 ㅋㅋㅋ
앱소울의 경우에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너무나 같아서 놀라웠네요 ㅋㅋ
중간에 정말 뻔하디 뻔한 트랩 뮤직 혹은 클럽튠곡이 몇곡이 있는데
그게 앨범과 어울리지 않았다는 것과 켄드릭 인터루드에 대한 내용이 있었어요
트레이송즈 트리가의 리뷰도 올라왔음 했는데 그건 아직 올라오진 않았네요 ㅠㅜ
괜찮은듯 하면서도 그닥 안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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