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E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한번씩 다 돌아가면서 들어보니까
아무래도 TDE의 전속 프로듀서들이 참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이 레이블 특유의 음악 스타일이 보이더라구요
어디선가 글을 본거같은데...
블랙히피도 그렇고 아이셰이어 라샤드의 앨범 속엔
그 멤버가 살아온 과정, 자아성찰 등등의 주제가 꼭 있더라구요.
켄드릭의 GKMC뿐만 아니라 큐의 옥시모론, 소울의 컨트롤 시스템도
루츠의 언던처럼 컨셉앨범이었다는걸 나중에야 알았네요 ㅎㅋㅋ
여기까지가 제가 겪은 생각인데,
TDE 아티스트들의 앨범들을 다 들어보신 분들은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ㅋㅋ




시카고 냄새가 나기도 하는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