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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받아적는데.. 타블로는 항상 인텔리한 리릭, 펀치라인.. 정말 늘 최상급만 선사하는듯.
연필을 쥐면 Rimbaud, 붓을 쥐면 Basquiat
더 될 놈이 쥔 것은 작은 mic 하나
Novel 대신 Rock the bells
낭송 Salon 대신 Cypher.
I'm a dreamer. holic. 소문난 professionist
첫 술에 배불러도 잘 안 취하지
내 완벽주의는 Notorious
왠만한 찬사도 내겐 비하지(B.I.G)
지릴 준비 되어있는데
언제쯤 나올런지..
차라리 스윙스가 나음
가시수준이 다름
이미 몇차원 펀라를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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