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E] Kendrick Lamar (WC Month)](http://hiphople.com/./files/iconshop/7eed1b13b94809721614c2df0a602a70.png "title : [E] Kendrick Lamar (WC Month)")
sliEM
"나는 BTS 놈들이 싫어
이유가 필요해? 난 그들이 싫어
나는 그냥 그들이 싫어서 내 이유를 말할 필요가 없어
그딴 음악 듣기도 싫고, 춤 추는 거도 보기 싫어
우산 쓰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도 보기 싫고
관중석에서 나와서 볼트론처럼 연결해서 98도 동작을 하는 것도 보고 싶지 않아
난 이딴 꼴을 보고 싶지 않아"
"확실히, 단지 떠도는 "증오적인" 클립이 아니라
이건 음악적인 대화였어"
"난 조립 벨트 팝을 안좋아해"
assembly belt pop이 뭔지 몰라서 찾아봤는데 따로 용어가 있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조립 벨트 팝, 공장에서 찍어내는듯한 팝을 얘기하는듯 싶네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DJSam
온암
NikesFM
KANYENEXTDOOR
yi
JackKongnamu
Trivium 
다스03
Musikk
기린보이
에미넴 젊은 시절이었으면 bts 진짜 원자단위로 분해됐을텐데 ㅋㅋ
할 말도 하고 안 할 말도 한다!!! 버카콜라!!!
them n***as가 되다니 BTS의 성공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미국 힙합씬에 있는 흑인 아티스트들 중에 BTS 같은 타입의 제작된 아이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ㅋㅋ
할 말도 하고 안 할 말도 한다!!! 버카콜라!!!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싫어서 스포티파이에서 차단까지 걸어놓음
얘는 원체 헛소리 많이 하는 놈이라 딱히 신경 안써도 될거 같은데 ㅋㅋ
조버든이 조버든하다
얘가 원조 힙합 렉카지 ㅋㅋ
이번엔 얼마나 버틸라나
국뽕유튭존버
옳은 말 했네 ㅋㅋ
마이크 딘을 필두로 슬슬 속마음 드러내는 사람들이 생기는건가?
근데 말 표현이 격해서 그렇지 본인이 안 맞아서 싫다는데 어쩔 수 없긴 함
얜 웰케 싫어하는 놈이 많냐
them n***as가 되다니 BTS의 성공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미국 힙합씬에 있는 흑인 아티스트들 중에 BTS 같은 타입의 제작된 아이돌을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ㅋㅋ
.
에미넴 젊은 시절이었으면 bts 진짜 원자단위로 분해됐을텐데 ㅋㅋ
ㄹㅇ 죽어라 깠을 듯 ㅋㅋㅋㅋㅋㅋ
보인다 보여 ㅋㅋㅋㅋ
어우 그때 엠은 머라이어고 마잭이고 눈에 뵈지 않던 양반이라.....
진짜 그때였으면 ㅋㅋㅋㅋㅋ
씹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재밌었을텐데 ㄲㅂ
그 에미넴은 죽었어....이제 남은거는 속사포 팝 랩 에미넴만....
아미들 쉴틈이 없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아미"될듯
과연 며칠안으로 ‘쏘리’ 글을 올릴것인가
였으면 좋겠네요
마이크 딘처럼 하루가 아니라
역시 조버든 주둥이 안 벌리면 심심하지 ㅋㅋ
방탄 n워드 칭호 획득ㄷㄷ
속이 다 시원하네
헉
그럴수있어
ㅠㅠ
방탄이 싫다기보단 아미인지 x미인지 하는 년놈들이 너무 역겨움 지들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지들만 살고있는데 남들한테까지 피해주는게
그냥 지구에서 꺼져서 좀 하늘나라가서 살던가 아님 죽닥치고 살았으면 함
ㅋㅋㅋㅋㅋㅋ
아미들이 쉴드쳐서 인식 훨 안좋아진듯
빅이 빨리 나았으면
오우 ㅋㅋㅋ
케이팝 보이 밴드 음악 안 좋아함 취향에 따라 좋아하는 걸 존중해줄 수 있는데 그 팬덤 하는 꼬라지, 패악질이 무엇보다도 혐오스러움 전세계적으로 그룹 음악은 많은데 케이팝만큼 팬덤 문화가 악질인 건 못 봄
어허! 킹등감 느끼시나욧!
슬슬 이쁘장하게 화장하고 춤추는 그룹이 너무 자주 비치니 미국인 정서에는 지겹고 거슬릴만 한듯
조버든도 여기저기 갈펴서 남성성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저거 질투하는거임
케이팝은 팬덤때매 흥하고 팬덤때매 망할듯
사실 '아이돌'이라는 말그대로 팬덤이 아이돌에 대해 갖는 감정은 가히 우상숭배에 맞먹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게 까딱 잘못하면 광신도로 돌변할 위험을 언제니 내포하고 있다는 거죠. 자정작용이나 아티스트의 작품, 행보에 대한 피드백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고요.
누가 조 버든에게 푸씨라고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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