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개한 두 곡이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분위기때문에 전작과 비슷한 무드일거라 생각했는데 여러번 들어보니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갈 듯합니다. 커리도 그렇고 요즘은 피곤한 사운드보다 이렇게 부드러운 음악에 더 꽂히네요.
서머타임때는 어두운 거만 선호하고 그런 음악으로 한길 팔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른 바이브로 명작 만들어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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