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tacritic.com/music/30/adele
평론이 벌써 7개나 떴길래 (평론에 크게 의미를 두는 편은 아니지만) 평론도 읽어보고 점수도 확인하고 왔습니다.
점수는 90점으로 현재까지 아델 커리어하이고요,
맥스 마틴과 쉘백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평론도 슬쩍 보니 아델이 이전에 하던 발라드들과는 조금 다른 곡(정확하진 않지만 set fire to the rain같은 느낌이나 send my love같은 느낌의 곡들?)들이 몇 섞여있다는것 같고요.
이제 딱 하루 남았는데 무척 기대됩니다
맥스 미틴도 참여했어요
겁나기대되네...
네 스타 팝 프로듀서들이 꽤 많이 참여했더라고요
셋 파이어 같은 곡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아델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데
근데 앨범이 내일나오나요?
19일로 알고 있었는데...
메타크리틱에 뜨는데 정확히 1일 1시간 남았다네요
각국자정 발매인가 봐요
저 사람들은 어케 미리 들은거지
내피셜) 평론가들은 미리 들어볼 수 있다고 들었어요!
롤링 스톤 만점
NME 60점
차이 많이 나네요
nme는 아델 전작들도 다 낮게 준건 감안해야해서....ㅋㅋㅋ
nme는 락이면 100 팝이면 60 ㅋㅋㅋㅋ.....전 nme는 거릅니다
롤링 스톤이 아델 광팬인 것도 감안해야할 듯ㅋㅋ
아델이랑 엠씨메타랑 만난줄 ㄷㄷ
평론가들이라고 먼저 들어보거나 하진 않았을텐데 아델이랑 친분이 있다던가 아니면 개인적으로 리스닝파티를 한건가..?
평론가들한테 먼저 들어보라고 샘플 보내는 가수들도 많더라구요 ㅋㅋ 근데 보통 메인스트림 가수가 그러지는 않던데 신기
AOTY 평론가와 유저 평점 둘 다 좋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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