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가요?
스탠이 슬림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인데 스탠의 사연은 슬림의 삶이지 않나요
두 명 다 에미넴의 삶이죠?
2. 왜 여자친구를 끝부분에 죽이려고 한건가요?
여친이 뭐가 문제죠?
3.
[and in the car they found a tape, but they didn't say who it was to
그리고 그 차 안에서 테이프를 찾았는 데, 누구에게 보내는 지는 적혀있지 않았죠
Come to think about, his name was.. it was you
생각해보니, 그의 이름은.. 당신이었군요
Damn..
젠장...]
결국 뉴스에 나온 사람과 차에서 찾은 테이프가 스탠인 것을 알게 된 후 젠장하고 노래가 끝나나요?
이곡에 대한 여담이 더 있다며 정보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정확하게 알지는 않지만 기억나는대로 답변해드릴게요
1. 스탠의 삶이 슬림의 삶이 아니라 스탠이라는 사상팬이 슬림에게
편지를 쓰는 내용이고 실화는 아닙니다.
2. 에미넴 노래중에 자기 여친을 죽이는 노래가 있어서 사생팬인 스탠이 그 노래의 내용을 따라 자기 여친과 같이 죽은겁니다
3. 네 에미넴이 스탠의 편지를 보니 뉴스 내용과 맞아 떨어져서 알게되고 젠장하면서 끝납니다
제 정보 중에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으니 틀린 부분이 있다면 이 노래에 대해 빠삭한 엘이 회원분이 고쳐주시면 좋겠네요
여담으로 곡이 실화는 아니지만 임신한 여자친구를 차에 태우고 사고를 내 죽은 사람에 대한 기사가 난 적이 있는데 여기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코러스를 부르는 여자가 곡 내용상으로 스탠의 부인이라고 본거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글을 너무 이상하게 썼는데 이렇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미넴 2년차 팬인데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해석만 본 걸 반성하게 되네요
네 그렇다네요
ㅋㅋㅋㅋㅋㅋ
Bad guy가 스탠 후속곡이에요
이 곡도 재밌죠ㅋㅋ
이곡 좋죠
2. 아마 Slim Shady LP의 97' Bonnie & Clyde 내용인걸로 기억하네요. 정확하지는 않아요!
이 시절 에미넴은.. 눈 3초이상 마주치면 목조를 기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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