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하고 친구집에서 놀다가 이거 들으면서 집 걸어가는데 너무 좋아서 다 들으려고 일부러 삥돌아서 왔습니다 갠적으로 YG의 내 미친 인생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진한 웨싸노래 추천바랍니다!
still brazy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