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우스(서던) 래퍼 탑 5

5.킬러 마이크

https://youtu.be/pae6tLjHU5k

https://youtu.be/6lIqNjC1RKU

푸샤티를 넣을까 마이크를 넣을까 빅보이를 넣을까 고민 너무 많이 함.

하지만 푸샤 솔로는 서던스타일과는 거리가 있고 빅보이는 탑5보다는 과소평가된 래퍼 티어에 올려야 맞는것 같음

킬러마이크 R.a.p앨범은 나에게 뭔가 딱 다가오는 느낌이있었음.일부러 촌스러운 사운드를 듣고 싶을때 질리지 않고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 생각함

4.번비

https://youtu.be/xxsT6-oJW9c

pimb c와 UGK를 결성해 서던힙합에 주춧돌을 마련했음.

사실 불운이 많이 따른 그룹이기도 함.

중간중간 핌프씨의 만행 때문에 앨범을 엎었다 그룹을 땟다붙였다 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고 번 비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서인지 몰라도 철이 든 핌프씨와 다시 음반을 만드는 중 핌프씨는 코데인 과다복용에 인한 무호흡증으로 숨지게 됨....아마 꾸준히 활동했으면 아웃캐스트 버금가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본인이나 ugk의 포주같은 스타일보다는 남의곡에 피쳐링할때 그 무거운 마피아같은 느낌을 더 선호

3.Lil wayne

https://youtu.be/xvAjtf7BpAw

더리사우스의 대중화엔 두 아이콘이 있었다네

작은 웨인과 티 아 이

솔직히 티아이는 현재 폼도 떨어지고 이미지고 안좋고 위에 두명이랑 비교했을 때 아직 아가 같아서 저 밑에 있음.

반면 릴웨인은 나이가 들수록 끝없이 올라가는 느낌

몇년전까지만해도 릴웨인의 아들들이 바글바글했던게 외힙씬이었지유

2.앙드레삼천

https://youtu.be/zBGtuQZ8Uzs

블론드 솔로는 근본이라 이거 넣음

1.흉터얼굴

https://youtu.be/h5DIOAn_iUI

https://youtu.be/2c6cYLHNCz4

https://youtu.be/NyWbFyU7EvA

흉터얼굴은 전형적인 서던스타일을 하면서도 웨스트,이스트 안가리고 다 명곡을 뽑아내던 래퍼임

솔직히 흉터얼굴이 서던출신인지도 몰랐고 초기작들도 꽤나 최근에서야 들었음 

이런 그가 잘 뜨지 않는 이유는 동명의 영화가 더 유명해서가 아닐까

이 형이 낸 앨범들은 다 명반이지만 the diary는 진짜진짜 명반이니까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