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는 Marvins Room 이었다가
Crew Love 였다가
Headlines 였다가
HYFR 였다가
요즘은 Over My Dead Body가 제일 좋네요
근데 여자 보컬 아직까지도 누군지 모름ㅋㅋ
벌크업전 드레이크ver. 라이브
전 원래는 Marvins Room 이었다가
Crew Love 였다가
Headlines 였다가
HYFR 였다가
요즘은 Over My Dead Body가 제일 좋네요
근데 여자 보컬 아직까지도 누군지 모름ㅋㅋ
벌크업전 드레이크ver. 라이브
Over my Dead Body가 저도 짱최애곡이라 방금 좀 찾아봤는데
보컬은 샹탈 크레비아주크(Chantal Kreviazuk)라는 캐나다 싱어송라이터 라고 하네요 74년생...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저도 이거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아
당근빠따 shot for me
힘빼고 부르는거 진짜 좋죠
Hyfr아직도 tc에서 최애곡이네여ㅋㅋ
드레이크 아가미 랩은 진짜...
위지 형님 훅 치고 들어오는 것도 소름인 곡이죠
Look What You've Done 이 ㄹㅇ 진국
맨 처음 충격은 Crew Love...이후에는 HYFR
크루럽 위켄드가 고음으로 휘젓다가
드레이크가 낮은 톤의 랩으로 훅 치고 들어오는건 들을때마다 소름이네요
Under ground kings요! 훅이 취저라
Under Ground Kings는 비트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
전 헤드라인스..ㅎㅎ
드레이크식 팝랩&알앤비가 뭔지 잘보여준 노래 같아요
hyfr! 웨인 피쳐링도 지렸습니다
전 Crew Love
Look What You've Done 하이 오브리
take care가 좋아서 들은 앨범이지만 shot for me...!!
take care랑 crew love
둘 중 하나는 못고르겠음
Cameras / Good Ones Go Interlude
두잉잇뤙
릭뚱형과 함께 한 lord knows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