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p/B6EMWAiFoXt/
12월 15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입니다. (현재 이전 포스팅들은 정리되고 2개의 포스팅만 있네요.) 해석은 했는데 원문 보시고 틀린 부분이 있다면 댓글로 얘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10월 29일, 나는 이곳 마이애미 FDC (마이애미 연방 구류 센터=연방 교도소)에서 정체불명의 물질(unknown substanc)에 당했다. (마약같은 불법약물이 자신의 몸에 주입당했다는 얘기같음.) 그 물질은 나에게 육체로부터 벗어난 경험을 주었고 내가 마치 귀신에 홀려 천천히 죽어가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이런 경험을 한 후에 나는 간신히 보건국 사무실로 가서 의학적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주의 (감시카메라에 표시된 바와 같이) 나는 거부 당했다! 이것은 나를 편집증 상태에 빠뜨렸다.
내가 선천적으로 누군가와 언쟁을 한 직후, 내 의학적 치료를 거부했던 바로 그 같은 수감자은 후추 스프레이로 내 시력을 즉각적으로 손상시켰고 나는 누가 내 얼굴을 계속해서 때리고 잡았는지 의식하지 못했다. 내가 바닥에 있고 나서도 그들은 계속해서 나를 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을 배치했다. 나는 숨을 헐떡이면서 그들이 멈출 것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 죽음에 가까운 경험은 내가 이상하게도 소변 분석에서 튀어나오지 않은 이 미지의 물질의 영향을 받고 있는 동안 마치 개들이 나를 움켜쥐고 때리는 동안 내 피부를 찢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이상하게도 나와 싸웠던 수감자는 다음날 집으로 갔다.
난 너무 잔인하게 얻어 맞아서 휠체어를 타고 박스채로 끌려가야 했다. 나는 45일 동안 간병인 없이, 위생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정신병 치료를 받고 있다. 세상을 떠난 내 동생 쥬스 월드를 잃은 것을 애도하고 있어. 이에 앞서 의도적으로 구타한 수감자가 몇 명 있었다...그 교도관과 고소장은 접수되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나는 다른 수감자와 싸움을 하게 되고 그 교도관는 자신이 손해보는 것과 지역 유명인으로서 나의 지위를 이용하기 위해 가해하러 뛰어들었다. 나는 경찰관들에게 그날 밤 (자신과 싸운) 수감자는 괜찮았고 그는 이 길로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스스로 병원에서 자신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나는 또한 교도관들이 나에게 (싸운) 수감자가 FDC로 돌아왔고 그가 나에게서 25만 달러를 받을 것이라고 자랑한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나는 경찰의 잔인함과 그들이 그들의 뒤를 덮기 위해 사용하는 전략에 대해 이 빛을 비추고 싶다. (빛은 아마도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의미같음.)
#JUSTICEFORKODAK
요약: 코닥이 교도소에 수감 되었을때 누군가에게 약물주입을 당해 몸을 가누지 못했고, 겨우 목숨을 건져 병원치료를 받았지만, 그로인해 편집증과 같은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상태. 약물주입을 당하기 전 누군가와 다투고 있던 상황이였고 이때 같이있던 수감자가 자신에게 후추 스프레이로 눈을 뜨지 못하게 하였으며, 다른 수감자들에 의해 폭행도 함께 당하여 반병신 상태가 됨. 문제는 그때 당한 약물이 소변으로도 검출이 안되는 물질이였고, 자신과 싸우던 수감자는 다음날 교도소에서 나감.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보상이나 폭행관련 고소가 없었다고 함. (누군가가 매수하여 코닥을 계획적으로 노린것으로 생각됨.)
이후 자신은 45일간 간병인 없이 입원하며 정신과 치료를 받음. 그러다가 기사로 알려진 다른 수감자와 싸움이 일어났고, 교도관들은 코닥의 명성을 이용하여 말리는척 하면서 폭행 같이 함. 그리고 교도관들의 이야기로는 싸웠던 수감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음에도 자신에게 합의금으로 25만 달러를 받을거라 자랑했다고 함. 그래서 코닥은 경찰의 폭력성과 자신을 노린 계획적 범죄에 대해서 사실을 알림.
와 진짜 무슨 영화같네요..
너무무섭네요
와 이런 사건이..
무슨 이런.... 진짜 영화도 아니고 허헣
미쳤네,,,
오뉴블은 그냥 드라마였구나...
와 덜덜 저기가 살아있는 지옥인가
약물 부분을 믿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그런 약물이 있는걸로 알아요. 성분은 잘 모르곘지만요.;; CSI 보다보면 별의 별 약품이 다 있더라구요.
어우야...안타깝다 코닥 ㅠㅠ
진짜면 좀 불쌍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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