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마다 기준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니까 당연히 불호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기준이 너무 높다, 기준이 5집에 머물러 있다, 칸예의 환경이 변화했다 등의 의견은 불필요한 사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부터 칸예를 싫어해서 이때다 싶어서 까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발매 미루는 거 다 참아가며 칸예를 좋아하는 리스너로서 불평이나 아쉬운 소리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원래부터 칸예를 싫어해서 이때다 싶어서 까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발매 미루는 거 다 참아가며 칸예를 좋아하는 리스너로서 불평이나 아쉬운 소리 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음악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없기에 어려 의견이 나오는 것인데....어찌보면 비뚤어진 팬심일 수도 있겠네요.
지난번에 어떤 DJ가 베스트 워스트 50명씩 꼽은거에 힙꼰이니 뭐니 하면서 댓글 달린거 좀 보기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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