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베이비는 확실히 랩이 찰진 맛은 있는데 몇 곡빼곤 1집이랑 비슷하게 들리는 곡들이 많아서 앨범 통으로는 좀 아쉬운거 같네요.
반면 케빈 게이츠는 확실히 감방 갔는게 커리어에 리스크인게 이제 2집인데 랩이 엄청 올드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앨범 자체 퀄리티는 중박 이상은 나와서 짬은 무시 못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둘다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라...뭐가 더 낫다고 보기도 좀 어려운듯...
다베이비는 확실히 랩이 찰진 맛은 있는데 몇 곡빼곤 1집이랑 비슷하게 들리는 곡들이 많아서 앨범 통으로는 좀 아쉬운거 같네요.
반면 케빈 게이츠는 확실히 감방 갔는게 커리어에 리스크인게 이제 2집인데 랩이 엄청 올드하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앨범 자체 퀄리티는 중박 이상은 나와서 짬은 무시 못한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둘다 장단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라...뭐가 더 낫다고 보기도 좀 어려운듯...
다응애는 앨범 통으로 돌리면 확실히 너무 지루함.
게이츠형 앨범도 썩 맘에 들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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