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빠돌이라
Owl pharaoh
Days before rodeo
Rodeo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Astroworld
다 즐겨듣는데
최근에 너무 대중적인 앨범을 들어서 그런가... 옛날느낌으로다가 다시 앨범내줬으면 좋겠어요
스캇빠돌이라
Owl pharaoh
Days before rodeo
Rodeo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Astroworld
다 즐겨듣는데
최근에 너무 대중적인 앨범을 들어서 그런가... 옛날느낌으로다가 다시 앨범내줬으면 좋겠어요
짤 잘 줍고 갑니다
조딘 이후 새친구인가
저도 anidote 나 pick up the phone 이때가 제가 스캇에 빠지게 된계기에요 사실
아스트로월드도 물론 좋게들었지만 뭔가 그 어두운 트랩킹 옛날의 간지가 전 더 졸더라구요
저도 antidote랑 goosebumps로 처음 접하고 BITTSM본격적으로 앨범 다 돌리고 days before rodeo -> rodeo -> Astroworld나오고 듣고 -> Owl pharaoh 이렇게 들었는데 요즘 나오는 앨범들은 뭐랄까 대마나 린같은 가벼운 마약같은느낌인데 rodeo에서부터는 코카인 헤로인같은 무거운 마약같은 느낌이라서 이런 딥한느낌을 더 느끼고싶네요 ㅜㅜ 근데 최근에 또 스캇 공연때 미공개곡들보면 아스트로나 BITTSM같은 느낌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birds in the trap sing mcknight 명반이라생각하고 2012년도에 Travis scott- Up 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컨셉처럼 어둡고 얼굴가리고 나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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