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upe Fiasco
Sierra Leone과 Pyramids를 작업한 오션과 DROGAS WAVE를 내놓은 루페. 흑인 문화와 역사를 테마로 한 곡 하나 뽑으면 기가 막힐 것 같은 느낌적 느낌?
2. Earl Sweatshirt
둘 다 굉장히 사생활을 소중히하는 소극적 성격에다가 특유의 멜로한 감성이 만나면 대단할 듯. 특히 최근작들이 모두 굉장히 아방가르드한 접근법을 보여줘서... 감히 말하지만 뭔가 비슷한 창작 마인드의 소유자 같음. 이미 channel ORANGE에서도 같이 한번 작업했지만, 두 명 모두 2012과는 한참 다른 사람이 되어있을듯해서 슬슬 보고 싶어지네요.
3. Kevin Abstract
Odd Future 정신적 계승자라 할 수 있는 BROCKHAMPTON인 만큼 둘 사이의 협업이 더 많았으면 하지만, 가장 보고 싶은 조합. 둘 다 싱잉/랩을 능숙하게 구사해서 무슨 곡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4. Isaiah Rashad
다루는 주제가 굉장히 겹치는 경우가 많고, 서로의 음악도 그렇게 동떨어져 있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기대합니다. 바이브가 엄청난 곡이 나올 듯
 
            



 

 
 daytona
daytona![title : [회원구입불가]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힙합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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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루페는 진짜 한 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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