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닝타임 겁나게 길다...
2. 일단 전체적은 느낌은 늘 하던거 그대로임. 작년에 하던거 연장선. 2017년에 그냥 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음.
3. 딱히 이건 진짜 대표로 딱 킬링트랙이다 하는게 마땅히 없음.
4. 그래도 좋게 들은건 BBO , White Sand, MotorSport, Made Men.
5. 트랙이 긴데 딱히 감흥이 없는건 노래가 구린게 아니고, 이미 미고스가 2017년 내내 달려온 작업물들에 익숙해져 버려서 신보인데도 불구하고 프레쉬한 느낌을 못받는게 큰거 같음..
6. 현재 미국 힙합씬을 이끄는 뮤지션 프로듀싱 총집합인건 부정못함.
7. 기억에 남는건 21Savage 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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