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힙합le 유저 여러분..
제가 요즘 음악을 많이 찾아 듣는데요
애플인이어로 듣고있으려니 귀도 아프고 헤드폰의 음질을 느껴보고 싶어서
지갑을 살짝 열어보려합니다..
20만원대 또는
30만원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만원대보다 30만원대가 넘사벽이면 30만원대 지를려구요..
가성비가 20만원대가 좋다면 20만원대로^^;
생김새가 어찌생기든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음질
집에서 음악감상으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힙합le 유저 여러분..
제가 요즘 음악을 많이 찾아 듣는데요
애플인이어로 듣고있으려니 귀도 아프고 헤드폰의 음질을 느껴보고 싶어서
지갑을 살짝 열어보려합니다..
20만원대 또는
30만원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20만원대보다 30만원대가 넘사벽이면 30만원대 지를려구요..
가성비가 20만원대가 좋다면 20만원대로^^;
생김새가 어찌생기든 상관없습니다. 오로지 음질
집에서 음악감상으로만 사용할 예정입니다
부탁합니다~~
닥터드레의 대적하는 핫한 소니 MDR-XB920 모델 10만원 후반대에 평이 아주좋습니다
저도 구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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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XB920은 50mm의 초대형 드라이버를 통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전 음역 대를 생생하게 구현해 사용자에게 개성 넘치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특히 고급형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를 적용해 진동판에서 발생한 모든 음을 사용자의 귀로 전달해 풍부한 사운드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강력한 출력 용량(3,000mW)과 무산소동 보이스 코일(OFC)을 사용하여 어떠한 출력에서도 안정적인 음을 구현한다.
MDR-XB920과 함께 출시되는 MDR-XB610은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해 박진감 넘치는 저음과 안정적인 사운드를 재현한다. MDR-XB610 또한 고급형 다이렉트 바이브 구조를 적용, 후면 진동판에서 발생한 중저음 사운드가 무봉제 이어패드 중앙의 전면 챔버를 통해 이동하여 사용자의 귀에 완벽하게 전달해주기 때문에 풍부한 저음을 구현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자랑하는 MDR-XB920과 MDR-XB610 두 제품 모두 부드러운 가죽소재의 이어패드를 적용해 장시간 사용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전달하며, 주변의 소음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또한 원형의 하우징과 좌우회전 및 접이식 기능을 제공하여 가방 등에 넣기 쉽고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특히 MDR-XB920의 경우, 케이블 교체형으로 일반 오디오 케이블과 스마트폰용 케이블을 지원한다. 또한 iOS,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사용 가능한 리모컨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음악 재생 및 정지 등의 컨트롤이 가능하다. 음악 감상 도중 걸려오는 전화 수신이 가능하며, 내장 마이크로 간편하게 통화할 수 있다.(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스마트 키 앱을 다운로드 받아 설정 가능) 이 밖에도 코드 표면에 미세한 홈을 만든 톱니 모양의 플랫 코드를 적용하여 줄 꼬임 현상을 방지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소니 MDR-1R 보고있었는데 이것보다 가성비 괜찮을까요?
일단 강추에요
이어팟쓰다가 써서 더 좋게 들리는지 몰라도 일단 강추입니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중저음에서...^^
디자인쪽은 하우스오브말리꺼가 좋고
갠적으로 탐나는것은 붐폰인데
헤드폰도되고 스피커도됩니다
음질도 닥터드레급이구요 가격은
30만합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소리가 다르고 같은 성향이라도 소리를 나누고 울리는 방식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헤드폰을 구매하는 가장 정석이며 효과적인 방법은 청음샵에 가서 2-3일 오랫동안 들어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 따위가 아닌 사실입니다.
그래도 추천하자면 페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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